비츠로시스, "재무건전성 강화 집중"
B2G 수주 확대 등 안정적 매출 확보
[딜사이트 임성지 기자] 주권매매거래 재개를 알린 비츠로시스가 B2G(기업·정부간거래)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확대와 현금확보 등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지난해 1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도 매출(41억원) 대비 311% 상승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5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비츠로시스는 부채비율을 55%으로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또 일부 소송 승소로 136억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하는 등 현금 보유액도 증가했다. 비츠로시스는 현재 무차입 경영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 및 국가철도공단의 변전소 전력감시제어 디지털화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며 "전력감시제어가 주요 사업인 만큼 B2G사업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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