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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빠지는데”…하이즈항공 임원 스톡옵션으로 ‘초대박’
배요한 기자
2016.03.04 09:06:00
하이즈항공.png

[배요한 기자]
항공정밀공업 전문업체 하이즈항공의 임원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대박을 터뜨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의 김광엽 전무는 지난달 16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 수량은 총 25만주(1.41%)로 취득단가는 1000원이다.

하이즈항공의 주가는 3일 종가 기준 9510원. 김 전무가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을 전날 가격에 전량 매도한다면 가치는 23억7750만원에 달한다. 시세차익은 21억7750만원으로 수익률로 따지면 764.5%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하이즈항공의 공모가는 1만8000원으로 4개월 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커뮤니티에서 한 투자자는 “같은 업계종목인 아스트는 매출 800억에 공모가가 9500원이었지만, 하이즈항공은 매출 300억에 1만8000원을 기록했다”면서 “높은 공모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고 전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회사임원의 스톡옵션 25만주가 시장에 출회되면 주가는 더 빠질 것”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전날 하이즈항공은 향후 3년의 실적 전망치를 발표했다. 2016년 매출액 403억원, 2017년 665억원, 2018년 900억원을 목표로 외형성장을 이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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