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VR 핵심 플랫폼 개발완료…VR계 유튜브 목표”
[이승도 기자] 세븐스타웍스가 자회사 EqiqVR(에픽VR)을 통해서 VR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세븐스타웍스 관계자는 4일 “현재 1차적으로 VR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며 “데모 버전이 완성이 임박한 상황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전체적인 사업 윤곽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VR사업과 함께 IP(지적재산권) 컨텐츠 사업과 스마트오디오 사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IP를 획득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향후 애니메이션 제작 및 IP 재판매 수익으로 추가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4분기 판관비의 대부분은 스마트오디오 및 HD DVR 사업 분야의 인력 확보에 썼다”면서 “하반기에는 스마트오디오 부분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이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업계에서는 세븐스타웍스의 최대주주가 중국 양광그룹의 협력사인 ‘선세븐스타스’로 변경된 뒤 중국시장 진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관해 회사 관계자는 “네트워크를 확보한 중국시장을 넘어 글로벌 전체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VR 콘텐츠 제공자를 확보해 가상현실계의 유튜브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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