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캠시스는 베트남 법인 ‘캠시스 비나(CammSys VINA)’가 해외 진출 우수기업 및 기업공개(IPO) 준비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유치단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시스 비나 방문은 한국거래소가 베트남진출 우량 현지법인의 한국 증시 상장유치를 위해 10일(현지시간)부터 3박4일간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상장 로드쇼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으로, 상장유치단을 포함해 주요 투자은행(IB), 법무법인 등이 함께 방문했다.
캠시스 관계자와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 김재향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실장을 비롯한 상장유치단은 캠시스 비나의 생산라인을 투어하고, 현지법인 상장 준비 현황 및 한국거래소의 업무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시스 비나는 2020년 IPO를 목표로, 올해 2월 베트남 정부의 하이테크 인증을 취득했고 주식회사로 전환을 완료했다. 또 현지 R&D센터 구축을 통해 자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0만달러를 투자 받은 바 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추후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베트남 법인 IPO를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함으로써 준비우수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성공적으로 IPO를 완료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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