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미국 조지아 공장 1353억에 매각
처분이익 318억…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매트리스 제조판매 계열사인 지누스가 재무건전성 개선 등을 위해 미국 자회사의 공장 등 유형자산을 처분한다.
22일 지누스는 자회사 ZINUS USA INC.의 조지아 공장과 관련한 건물 등 유형자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액은 1353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가액이 1035억원었던 점을 고려하면 처분이익 318억원을 인식하게 된다.
거래상대방은 HIGHLINE WARREN LLC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8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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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는 지난해 11월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적자 생산시설이었던 해당 공장의 생산중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누스는 유형자산 처분 목적을 두고 "적자 생산시설 매각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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