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닥스 성장 덕 수익 '껑충'
1Q 영업익 444억, 전년比 48%↑…"브랜드 영향력 확대 지속할 것"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LF가 메가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LF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19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늘었다.
헤지스와 닥스 등 핵심 브랜드의 견조한 성장세가 1분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브랜드별 고유 경쟁력 강화와 시장 대응력 확대 전략이 패션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LF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별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 결과 패션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헤지스와 닥스 등 메가 브랜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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