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파트너사 투스톤에프앤씨(twostonef&c)의 프리미엄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front2line)'이 5월 역대 최고 월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웰니스(Wellness) 라이프스타일이 대중화되며, 글로벌 및 국내 애슬레저 시장 역시 일상복과의 경계를 허물며 꾸준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FSN 측은 이러한 흐름과 함께 웰니스 패션 브랜드 프론투라인이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론투라인의 올해 4월 누적 매출은 1년 만에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약 109%의 성장을 이뤄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이달 5월에는 브랜드 론칭 이래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론투라인의 도약에는 제품 경쟁력과 이미지 마케팅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데일리 라이프웨어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올데이무브 팬츠'는 기능성 소재와 체형에 구애받지 않는 세련된 핏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최근 진행한 공동구매 행사에서 준비된 대부분의 사이즈가 단시간에 완판됐고 조기 추가 생산(리오더)에 돌입했다.
광고모델인 배우 이청아의 우아한 이미지가 제품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의 우아한 이미지가 프론투라인이 메인 타깃으로 하는 35~44세 여성들의 워너비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하며 '착용감은 편하게, 스타일은 핏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론투라인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및 커뮤니티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본점 등 주요 핵심 상권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대 중이다. 웰니스 커뮤니티 '무브크루'와 원데이 클래스 '프투데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대중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투스톤에프앤씨 관계자는 "올데이무브 팬츠 조기 완판과 5월 최고 매출은 프론투라인의 제품력이 웰니스 트렌드와 잘 맞물린 결과"라며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파트너사 부스터즈와 함께 글로벌 웰니스 웨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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