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역대급 실적'에도 희비 갈린다…승부처는 '非은행'[뉴시스]
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막대한 이자이익이 순이익을 떠받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비은행 부문의 성장과 고환율 속 보통주자본비율(CET1) 방어 여부에 쏠리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3178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 4조9289억원에서3889억원(7.9%) 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한화, 美 '무인 수상정' 공동개발... 'AI 로봇 조선소'도 만든다[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미국 해군의 차세대 전력으로 부상하는 무인 수상정(MUSV)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함정 개발은 물론 '인공지능(AI) 로봇 조선소'까지 구축하며 미국 조선·방산 생태계 깊숙이 관여한다. 한화디펜스 미국법인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박람회 2026'에서 자율항행 기업 마그넷 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길이 38m급 중형 무인 수상정(MUSV) 'H38'을 공동 개발·생산한다.
정유업계, 1Q 영업익 '4조 잭팟'?…'재고이익 착시' 우려[뉴스1]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 4조 원에 육박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으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어둡다.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장부상 이익'에 불과하지만 고유가에 국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유사들의 배만 불렸다는 여론의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오히려 고유가에 따른 재고 이익은 유가 하락 시 고스란히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 정유업계는 호실적의 기쁨 대신 다가올 '실적 롤러코스터' 리스크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중간배당 세금·퇴직연금 편입' 산 넘어야[이데일리]
증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종합투자계좌(IMA)가 출시 초반부터 수조원대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지만, 대중화를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폐쇄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거론되는 '중간 배당 구조'를 둘러싸고 세제 해석 문제가 답보 상태에 있어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중위험·중수익 상품 출시에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타는 사람 특징·정서에 맞춘다"… 현지화로 승부수 던진 차 업계[국민일보]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시장별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동일한 제품을 대량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 단계에서부터 핵심 시장의 특성과 문화적 코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관세와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극대화한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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