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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차입처·담보권자 오기재…부실 공시 논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20 17:46:21
이 기사는 2026년 04월 20일 17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차입처도, 담보권자도 틀렸다…고려아연 '부실 공시' 논란[이데일리]

고려아연이 지난 5411억원 규모 자금조달 관련 공시에서 차입처와 담보권자를 실제와 다르게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 부실 공시 논란이 제기됐다. 공시에는 메리츠증권이 대출 및 담보권자로 명시됐지만, 실제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캐피탈이 대주 및 권리자로 확인됐다. 고려아연은 대주단 요청으로 메리츠증권으로 기재했다고 주장했지만, 금융감독원은 사전 승인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공정위, 올리브영·다이소 현장 조사...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머니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올리브영과 다이소 본사에 대해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특정 법 위반 혐의가 포착됐다기보다는 유통 전반에 대한 점검 성격의 조사로 보고 있다. 


벤츠 회장, LG·효성·삼성 경영진 한꺼번에 만나…전장 협력 확대[매일경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이 방한해 LG·삼성·HS효성 등 국내 주요 그룹 경영진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전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는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티맵모빌리티 등 전장·배터리·소재 핵심 기업 수뇌부가 대거 참석했다. 논의는 배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미래차 핵심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과 전략적 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4대 금융, 1분기 순익합계 5.2조 '역대 최대' 기대감...대출규제는 변수[동행미디어 시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마진 확대와 증시 호황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와이즈리포트 기준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5조2380억원으로 추정되며, KB금융이 약 1조7857억원으로 리딩금융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자이익 개선과 함께 ETF 판매 증가 등 비이자이익도 실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부담은 향후 성장세의 변수다.


코스피, 미·이란 긴장속 소폭상승 6,210선…하이닉스 실적기대[연합뉴스]

코스피가 20일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 속에서도 6,210선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기관의 5거래일 연속 순매수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업종 강세를 이끌었고, 삼성전자는 하락하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방산·해운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했고, 코스닥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개월 만의 최장 랠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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