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다.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게임성은 물론 예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BAFTA에서의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신규 IP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파이널 테스트 성료
조이시티가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파이널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28일 정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안정성과 게임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됐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영웅과 화차 등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과 맞붙는 인카운터 전투의 전략적 요소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해상 전투, 필드 공성전 등 다양한 전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투 외에도 채집과 제조를 기반으로 한 경제 생태계도 주목받았다. 전투와 채집으로 재료를 모으고 제조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물품 시세에 맞춰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한편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충무공 탄신일인 오는 28일 모바일과 PC 플랫폼 동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렌지플래닛, 26년 상반기 정기모집 마무리
글로벌 창업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스타트업 18개 팀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모집에는 458개 팀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추세인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의 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로보틱스 등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도 대거 몰렸다. 이 밖에도 금융,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발표 등을 거쳐 글로벌 역량을 갖춘 18개 팀을 최종 낙점했다. 선발팀에게는 팀별 진척도와 사업 단계를 기반으로 교육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의 사무공간을 최대 12개월 무상으로 쓸 수 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최대 5억 원 초기 투자 검토와 팁스(TIPS) 연계 후속 투자 지원도 뒤따른다.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 다방면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오는 5월14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랜드론칭은 5월21일이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의 핵심 게임성은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흡입력 강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원작 IP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클래스(기사/용병/암살자) 등으로 대표된다. 이를 통해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BM의 경우에는 월정액과 패스, 꾸미기 아이템 등을 핵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
컴투스가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유저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4월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5월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입 유저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 유저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된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026년 상반기 인턴십 종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지난 1월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4월17일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예정작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PC MMORPG '프로젝트 O' 등 각 프로젝트 팀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이번 인턴십부터 공통 과제를 새롭게 도입해 인턴 실습생 간 결속력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선배 개발자와 함께하는 '레벨업! 티타임'을 통해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입 기획자로서의 마인드 정립과 커리어 방향 설정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기획 직군 대상 인턴십을 운영하며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식 제작 맡는다
SOOP이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CA 2026'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3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SOOP은 오는 25일 개막식부터 26일 폐막식까지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전 경기를 제작하고, SOOP과 KeSPA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총 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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