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국회 최종문턱 넘었다 [주요 언론]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인정돼 이사 전원이 서명·날인한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박상진 산은 회장 "HMM 본사 부산 이전 후 매각" [매일경제]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HMM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후 매각을 추진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MHH 매각보다 본사의 부산 이전이 더 우선순위라는 점을 명확하 밝힌 것이다. 그간 재무건전성 부담을 이유로 신속한 매각에 무게를 실어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이전 의지가 강한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빠른 부산 이전을 위해선 정부 산하 기관들이 지금처럼 HMM 지분을 다수 갖고 있는 게 낫기 때문이다.
'외국인 쇼핑 성지'된 부산 백화점, 정현석 롯데百 대표 직접 현장 점검 [서울경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최근 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등 부산 지역 주요 점포를 순회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의 이번 방문이 최근 외국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상승하는 부산 지역의 매출 성과에 주목하고, 직접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전폭적으로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KG모빌리티, 사모 CB로 1600억+α 조달…재무 안정 기대 [머니투데이]
KB모빌리티가 이달 중 16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접촉하고 있다. 이번 CB 발행 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KG모빌티리의 CB 발행은 이번이 2차 시도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에서 2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하려 했지만 투자자들이 모이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벤처도 '자사주 의무소각' 유력…'벤처특별법 보완입법' 요청 수순 [뉴스1]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중소·벤처기업까지 포괄하는 형태로 사실상 굳어졌다. 민주당 내부서도 일부 의원들이 벤처·스타트업만 예외로 두는 별도 상법안 등을 제시했지만, 3차 상법 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시 중소·벤처업계의 시선은 벤처특별법 개정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반도체 수퍼사이클에… 삼성전자, 작년 법인세 비용 1조2000억 증가한 '4조3000억원'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작년에 회계상 인식한 법인세 비용이 4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수퍼사이클(초호황기)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면서 법인세 비용도 1조2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단순 계산으로 법인세 비용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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