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호텔네트워크, 인천 하얏트 웨스트타워 2100억 매각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금 결제 마무리…재무 건전성 확보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한진칼 계열사인 칼호텔네트워크가 인천 영종도 호텔 자산을 2100억원에 매각했다.
한진칼은 6일 종속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건물 등을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210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당초 칼호텔네트워크은 이달 19일 대금을 지급받고 처분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이날 잔금 지급 및 모든 처분 절차를 마쳤다.
칼호텔네크워크 측은 이번 자산 매각 배경에 대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기재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00년대 초 개관한 이스트타워와 지난 2014년 개관한 웨스트타워로 구성돼 있다. 총 1000실 이상 객실을 갖춘 대형 특급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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