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다올·한양증권 인수설 사실 아냐"
"M&A 관련 결정된 내용 없어…내달 재공시 예정"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DB증권이 다올투자증권과 한양증권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28일 DB증권은 해명 공시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M&A(인수·합병)와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언론사는 DB그룹이 다올투자증권과 한양증권 인수 등을 통해 증권업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DB증권 측은 "향후 구체적으로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문석 경영기획본부장이 이번 해명에 대한 책임 공시자로 나섰으며,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6월 27일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