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동계 시즌 동남아 휴양지 대폭 증편
[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대한항공이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동남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주요 노선 공급을 늘린다. 겨울철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린다.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던 스케줄을 매일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동계 스케줄이 적용되는 오는 10월27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인천~푸꾸옥 노선은 오는 12월15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 11회 운항하는 인천~발리 노선은 10월20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고, 동계 시즌에도 같은 스케줄을 유지한다. 해당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보잉 '드림라이너' 최신 기재 787-10을 투입한다.
미주와 유럽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도 운항 횟수를 늘린다. 현재 주 5회 운항하는 인천~미국 라스베이거스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는 데일리 노선으로 증편한다. 캐나다 밴쿠버 노선은 10월27일부터 주 11회 운항으로 늘렸다가, 12월1일부터 매일 2회 운항한다. 인천~스페인 마드리드 노선도 현행 주 3회에서 동계 시즌 주 4회(화·목·토·일) 운항으로 늘린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천~일본 가고시마 노선과 인천~대만 타이중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린다.
◆아시아나항공, 佛 로댕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 후원
아시아나항공이 주프랑스한국대사관과 23일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미술관 측과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서명식에는 최재철 주프랑스대사,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김효정 다리재단 대표, 에밀리 시미에 로댕 미술관 이사장, 전종웅 아시아나항공 파리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후원으로 한국어는 기존의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로댕 미술관 작품 해설 7번째 언어가 됐다. 한국어 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오디오 가이드 기기에 적용됐으며, 총 73개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미술관 정보 등이 포함된 로댕 미술관 공식 오디오가이드를 한국어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월 로댕 미술관과 1919년 개관 이래 최초로 기업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원본을 제시하면 ▲ 로댕미술관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제주항공, 불닭소스 활용 기내식 신메뉴 출시
제주항공이 K-푸드의 매운맛을 이용한 기내식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불닭소스를 활용한 '불닭 가라아게동'과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이며, 국제선 사전 주문 기내식으로 만날 수 있다.
불닭 가라아게동의 가격은 1만2000원,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는 9000원이다. 오는 10월31일까지 각각 9900원과 6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제주항공의 사전 주문 기내식은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구매 및 환불이 가능하며. 불닭 가라아게동을 포함해 삼원가든 '소갈비찜·떡갈비 도시락', '제주밭한끼 산채밥' 등 일부 기내식의 경우 출발 24시간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부터 다낭 주4회 운항
에어프레미아가 신규항공기 도입에 맞춰 내년 1월23일부터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다낭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정기편을 운항한다.
인천~다낭 노선은 오후 5시5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저녁 8시45분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다낭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밤 10시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5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이달 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제선 앱 전용 특가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이달 29일까지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에서 유럽·대양주·동남아·중앙아·중화권 등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먼저 티웨이항공 앱과 웹에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자그레브 21만원 ▲인천-프랑크푸르트 31만300원 ▲인천-파리 31만300원 ▲인천-로마 31만300원 ▲인천-호주 35만6730원 ▲인천-홍콩 7만2500원 ▲인천-비슈케크 36만3500원부터 등이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혜택이 마련된다. 앱 전용 국제선 3만원 할인 쿠폰팩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 부산 출발 노선 총 6개 운영
이스타항공이 동계 시즌부터 부산발 노선을 확대 운항하며 본격적으로 부산 시장에 진출한다. 세부적으로 내달 27일부터 ▲김포-부산 ▲부산-대만(타오위안)에, 오는 12월19일부터 ▲부산-오키나와 ▲부산-구마모토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취항한다. 올해 6월 취항한 부산-연길 노선을 포함해 부산발 노선은 총 6개로 확대된다.
이스타항공은 ▲부산-오키나와 ▲부산-구마모토 노선 항공권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노선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부산발 노선 오픈을 기념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부산발 국내선과 국제선 등 초특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동계 여행 상품 대상 '50억 페스타' 프로모션
모두투어가 동계 시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50억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두투어 자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9월 해외여행 예약 중 12월 이후에 출발하는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회사는 동계 시즌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총 50억원 상당의 할인 쿠폰과 즉시 할인,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 동계 시즌 대표 인기 여행지 ▲부산, 대구, 청주, 무안 등 지방 출발 ▲허니문 ▲골프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카테고리별 최대 10만원 할인된 가성비 좋은 상품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노랑풍선, 온라인 허니문 프로모션
노랑풍선이 예비부부를 위한 '온라인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은 동남아, 미주·휴양지, 유럽 등 지역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리, 칸쿤, 푸켓, 하와이 등 온라인 전용 신규 허니문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 상당의 최고급 리조트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달 25일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VIP 샌딩 서비스 ▲리뷰 작성 시 플로팅 조식(발리) ▲포시즌 호텔 예약 시 백화점 상품권 지급(팀당·10만원) ▲반얀트리 풀빌라 예약 시 플로팅 조식 ▲킴톤 킷탈레 풀빌라 예약 시 리조트 석식 등 각 리조트와 지역에 따라 제공되는 풍성한 특전까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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