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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일상서 자연스럽게 AI 경험 조성하겠다" 外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신영욱, 전한울, 이태웅 기자
2024.06.11 17:43:06

◆LG유플 "일상서 자연스럽게 AI 경험 조성하겠다"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신영욱, 전한울, 이태웅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익시'와 익시의 생성형 AI 버전 '익시젠'을 앞세워 고객과의 AI 접점 확대에 나선다. 11일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익시 프로덕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AI로 고객을 분석해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만드는 등 고객형험 전 여정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 익시젠은 이달 말 출시될 예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고객 성장을 돕는 첫 단계로 보고 익시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라며 "AI로 듣고, 상상하고, 실현하는 AX 마케팅 시대를 열고, AI 분석력과 상상력에 기반해 초개인화되고 차별화한 고객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메타와의 협업 계획도 공개했다. 이르면 하반기 익시 공식 인스타그램 메신저에 익시 챗봇을 도입, 일반 고객도 SNS로 익시와 대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HN커머스, 고도몰 대규모 업데이트…"인프라·기능 개선"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신영욱, 전한울, 이태웅 기자] NHN커머스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구축 솔루션 '고도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도몰은 국내외 쇼핑몰 사업자와 기업을 위한 쇼핑몰 구축 솔루션이다. 1인 기업부터 중대형 비즈니스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최적화한 쇼핑몰 오픈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와 기능,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제한된 내부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온프레미스 방식에서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서 작동하는 SaaS 형태로 서비스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기능 면에서는 이용 빈도가 높은 ▲간편 로그인 ▲공급사 관리 ▲사은품 관리 ▲프로모션 등 부가 서비스들을 내재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전센터와 튜닝센터를 오픈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고도몰을 비롯한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며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X세미콘, 뉴라텍과 손잡고 초연결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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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이 시스템 반도체 벤처기업 뉴라텍과 손잡고 초연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와이어리스 커넥티비티' 사업을 추진한다. LX세미콘은 최근 미국 얼바인에 위치한 뉴라텍의 자회사 뉴라컴을 방문, 시스템반도체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뉴라텍 기존 제품에 대한 사업협력 ▲경쟁력 강화 제품의 공동개발 ▲차세대 제품 상품기획 및 사업화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LX세미콘과 뉴라텍은 협약사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정기적인 회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윤태 LX세미콘 대표는 "초연결 시대를 맞아 와이어리스 커넥티비티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해당 분야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미래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 지니 TV 키즈랜드, '스콜라스틱' 원어민 영어수업 연다


KT는 지니 TV 키즈랜드의 '스콜라스틱 시즌3'를 연계한 '원어민과 스콜라스틱 스토리북&플레이' 강좌를 더현대 서울 CH1985(문화센터)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KT는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스콜라스틱 교재를 세계 최초 오리지널 영상으로 제작해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유아 기초 시리즈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원어민과 스콜라스틱 스토리북&플레이 강좌는 키즈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스콜라스틱 시즌3 버디 리더스'를 연계한 수업이다. 해당 강좌는 부모와 떨어져 수업할 수 있는 생후 40개월 이상 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어에 관심이 많거나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7세 이하 아동에게 유익한 수업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KT는 이달과 내달 격주 토요일마다 하루 3회씩 총 12회 강좌를 열 계획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키즈랜드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AI-VOC 포털' 사내 확대 적용한다


KT는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VOC 통합 관리 시스템 'AI-VOC 포털'을 사내에 확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KT AI-VOC 포털은 비식별 처리한 고객 상담 내용을 초거대언어 모델(LLM) '믿음'을 통해 분석·요약하여,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 VOC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KT는 매월 약 300만건에 달하는 고객 문의 및 불편 사항들을 AI-VOC 포털을 통해 유관 부서에 빠르게 공유하고, 대응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AI-VOC 포털의 주요 기능으로는 ▲VOC 자동 분류 ▲온라인 버즈 기능 ▲유관부서 VOC 알림 기능 'VOC Alert' ▲상품별 실시간 VOC 발생 ▲공사/장애정보 등으로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능들로 구성했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 본부장은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언제 어디서 VOC가 발생할 지 사전 예측하여 이용자 보호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T-경기도, '발달장애인 치유' AI 행동분석 기술 도입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행동 분석 ESG 서비스를 경기도 발달장애지원센터 산하 3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AI 기반 행동 분석 서비스는 SK텔레콤의 딥러닝 기반 비전 AI 기술과 포커스 H&S의 영상관제 솔루션을 활용해 발달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자해나 타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행동전문가에게 제공한다. 기존 발달장애인의 돌발 행동 특성상 관찰이나 분석이 쉽지 않았지만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자해와 쓰러짐, 배회, 달리기, 점프, 발차기, 주먹질, 밀고당기기, 눕기 등 총 9가지 행동을 자동으로 인식해 관련 데이터를 생성, 기록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행복한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우리은행 알뜰폰 사업 파트너 선정


LG유플러스는 우리은행 알뜰폰(MVNO) 시장 진입을 위한 통신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전날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MVNO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사업 오픈을 목표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양사는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금융통신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MVNO 시스템 적기 구축 및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을 통해 우리은행이 금융 주거래 고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은행이 지향하는 디지털 타켓층 공략을 위한 디지털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더 프레임', 스위스 예술박람회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이달 13~1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에서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아트 바젤은 매년 바젤을 비롯해 파리·홍콩·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삼성전자가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하는 '아트 바젤 인 바젤'이 가장 역사가 깊고 권위가 있는 박람회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마련하고,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하이라이트 존'과 실제 작품 액자들 사이에 숨겨진 더 프레임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파인드 더 프레임 존'도 마련했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프레임의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 탭'으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즐긴다"


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히스토버리와 협업, 내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5'를 통해 현재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방대한 유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1163년 착공부터 현재 진행중인 복원 프로젝트까지 총 21개로 구성된 역사적 순간의 3D 영상을 담고 있다. 증강 현실과 시노그래피(공간 연출)가 접목된 영상을 통해 독특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프레드릭 포셰어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B2B 담당은 "갤럭시 탭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가 전세계에 보다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 사내 어린이집 환경 보호 전시회 개최


삼성전기는 환경의 달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5일간 수원사업장에서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환경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제작했다. 전시회는 자연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숲의 보물', 재활용품으로 만든 '멸종위기 동물', '동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 아이들의 시각으로 제작한 '환경신문' 등이 전시됐다. 삼성전기는 어린이집 아동의 환경보호 작품 전시회를 이달 말 부산사업장에서도 개최하고, 세종사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생태보전 활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달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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