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매각설은 불확실성 상존 ‘매수’ [이베스트투자證]
제일기획의 매각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주요 언론에서는 삼상그룹이 보유 중인 제일기획 지분(28.4%)의 해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일기획은 전일 주요주주가 글로벌 에이전시와 다각적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언론에서 유력한 협력 파트너로 거론한 퍼블리시스(Publicis) 그룹은 글로벌 3위 광고대행사로 2015년 영업이익 13조원을 기록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매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올해 실적 성장도 한자리 중후반대를 크게 벗어나진 못할 전망으로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의 2015년 영업총이익 9500억원 중 지역별 비중은 한국 27.7%, 중국 23.8%, 유럽 22.7% 등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이익 합계는 6000억원으로 퍼블리시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매출의 4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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