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디에스티로봇이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의 주관사로 참가한다.
디에스티로봇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시행사, 수요자의 신뢰가 높은 부동산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디에스티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로봇 전문회사다. 직각좌표 로봇을 시작으로 수평다관절로봇, 트랜스퍼 로봇, 병렬로봇 등과 같은 산업용로봇 제품들을 개발해 산업용 로봇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애완견 로봇 ‘제니보’, 엑추에이터 스마트 서보, 휴머노이드 등 서비스 로봇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네트워크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 기록, 보관해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거래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별도의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 없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에스티로봇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은 금융, 부동산, 제조업, 물류?유통은 물론 의료기관까지 적용되며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어 블록체인이 다양한 로봇 분야에도 접목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서 안내용로봇, 제니보,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선뵐 예정”이라며 “서비스로봇이 적용 될 일반 가정환경에서의 사적 정보 뿐아니라 공항, 철도역,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노출되는 방대한 개인정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IOT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로 각광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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