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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물량' 준비 착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22 17:37:45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2일 17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당국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물량' 준비 착수[KBS]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첫날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2차 물량 공급을 위한 실무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에 대한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공급 물량이 순식간에 고갈됨에 따라 추가 물량 배정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증권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금융위원회가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해 즉시 투입 가능한 물량을 금융사별로 정밀하게 집계 중"이라며 "실제 배정까지는 시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물량 소진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출시와 동시에 미래에셋·KB·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서는 판매 10분 만에 온라인 배정 한도가 소진됐다. 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모바일 앱 물량도 오전 중 동이 났으며, 국민·신한·하나·우리·NH 등 5개 시중은행에 배정된 2200억원 규모 물량은 전량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천 무효"…삼전 전삼노 하루 만에 5000명 몰렸다[한국경제]

이호석 삼성전자 전국삼성노동조합(전삼노) 수원지부장은 22일 노사간 잠정합의안에 대해 "원천 무효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부장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 비율이 높은 수원지부장을 맡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제2노조인 전삼노와 제3노조 동행노조는 경기 수원 사업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적이고 부실한 잠정합의안이 나왔다"며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를 비판했다. 구정환 동행노조는 사무국장은 "초기업노조는 지난 20일 대다수 노조원의 염원을 외면한 채 잠정합의안에 서명했다"며 "초기업 집행부가 늘어난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두려워 참정권을 박탈하려는 치졸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부장은 "동행노조의 투표권이 법적으로 인정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찬반투표 전체가 무효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인뱅 3사, 1분기 중저신용 대출 30% 상회[전자신문]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인 30%를 모두 넘어서며 포용금융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각 은행은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와 정책금융 확대를 통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 32.3%, 신규 취급 비중 45.6%를 기록하며 금융당국 목표치(각각 30%, 32%)를 웃돌았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 대출 누적 공급 규모는 16조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도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1.9%, 신규 취급액 평균잔액 기준 비중도 33.6%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웃돌았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규모는 총 8조6600억원에 달한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75%(3개월 평균 잔액 기준)를 기록했다. 신규 취급액 비중 역시 34.46%로 목표치(32%)를 웃돌았다.


블루엘리펀트, '안경 파우치' 디자인 등록 무효 심판서 패소[조선일보]

선글라스 업체 블루엘리펀트가 젠틀몬스터의 안경 파우치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안경 제품을 모방했다는 혐의로 두 회사가 민·형사상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제품에 대한 판단이 먼저 나온 것이다. 이번에 디자인 등록 무효가 결정된 안경 파우치는 2023년 6월 블루엘리펀트가 디자인 등록을 한 제품이다. 젠틀몬스터 측은 2021년 2월 제품을 공개한 지 2년 만에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이 출시됐고 두 제품의 디자인이 유사하단 점에 착안해 블루엘리펀트의 디자인 등록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특허심판원은 두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봤고 특히 제품 상부 중앙의 박음질까지 유사한 부분을 언급하며 "유사한 창작적 모티브를 갖는 형상이라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스피 200에 달바글로벌·OCI 편입…구성 종목 정기변경[서울경제]

코스피 200, 코스닥 150과 KRX 300 지수의 구성종목 정기 변경이 확정됐다. 변경 사항은 다음달 12일부터 적용된다. 22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 종목 정기변경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피 200 4종목, 코스닥150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코스피 200의 경우 4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4종목이 제외된다. 신규 편입 종목은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 등이다. 편출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 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4.9%다. 코스닥 150의 경우 삼표시멘트, 현대무벡스, 삼현, 오름테라퓨틱, 미래에셋벤처투자, 원익홀딩스 등이 편입된다. 성일하이텍, 에코앤드림, 콜마비앤에이치, 동국제약, 미코 등은 편출된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닥 15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6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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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오픈런' 바이오주 '폭풍매수'[뉴스1]

국민성장펀드 출시에 성장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가 상승 마감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는 바이오주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4.80%), 유한양행(4.99%), SK바이오사이언스(4.90%), 한올바이오파마(11.9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삼천당제약(4.79%), 에이치엘비(8.76%), 에이비엘바이오(9.37%),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2.83%), 보로노이(10.20%) 등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자금 유입 기대가 커지며 대표적인 성장주인 바이오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불붙인 DSR 밖 '사내대출 5억'…정부, 시장영향 점검[SBS BIZ]

삼성전자가 노사 합의를 통해 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사내 주택대출 제도를 도입한다. 금융당국도 시장 영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도입하는 사내 주택대출은 실거주 목적의 주택 매입 또는 전세계약 시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제도다. 회사 자금을 재원으로 한 직접 대출이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산정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핵심 혜택이다. 연봉 1억원 수준의 반도체 부문 직원이 성과급 일부를 현금화하고 사내대출 5억원과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6억원을 합산하면 12억원대 아파트 매수가 가능한 구조다. 사실상 정부의 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경로가 열린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대출 규제에 막힌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대감집 노비만 집을 살 수 있는 거냐"는 자조와 함께 "대기업 대출이 집값을 밀어 올릴 텐데 정부는 왜 가만히 있느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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