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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국민참여펀드 비대면 840억 완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22 11:38:46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2일 11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5대 은행, 국민참여펀드 비대면 840억 완판[머니투데이]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를 개시한 지 2시간 여만에 주요 은행의 비대면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일부 은행의 경우 대면 한도도 소진되면서 이르면 이날 은행권 전체 한도 3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과 세금 혜택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국민참여성장펀드 비대면 물량이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모두 판매됐다. 은행별로 소진된 비대면 물량은 ▲하나 225억원(전체 배정 450억원) ▲국민 200억원(전체 배정 650억원) ▲신한 180억원(전체 배정 450억원) ▲우리 180억원(전체 배정 450억원) ▲농협 85억원(전체 배정 200억원) 등이다. 비대면 물량은 은행별로 할당된 물량의 최대 50% 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이에 국민은행은 대면 물량 비중을 줄이고 비대면 물량 비중을 50%까지 늘렸다.

중국 1위 배달업체도 '배민' 인수 제안 받았다[조선일보]

국내 배달 1위 플랫폼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을 보유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중국 1위 배달 기업인 '메이투안디엔핑'에게도 배민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투자 업계 관계자는 "DH가 국내외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에 인수의향을 묻는 티저레터(투자 안내서)를 발송했는데 메이투안디엔핑도 티저레터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배민 매각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DH는 우버·네이버와 함께 중국 알리바바, 미국 최대 음식 배달 앱 운영사 도어대시에도 티저레터를 보냈다. 메이투안디엔핑은 중국 내 1위 배달 플랫폼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중개(O2O) 기업이다. 맛집 검색, 차량·자전거 공유 서비스, 의료, 호텔,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내 음식 배달 거래액 기준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등 고소·고발 취하 합의[뉴시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한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0일 올해 성과급과 관련한 잠정 합의서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정회의를 열었다. 노사는 회의에서 잠정 합의서상 문구의 구체적인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노사는 또 이 자리에서 '건강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의미'에 대해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노조 사무실 제공, 각종 고소고발 등 민형사 사건 취하 등을 포함한다"고 합의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삼성전자는 일부 직원들이 노조 가입 사이트의 '사번 중복 확인' 기능을 악용해 특정 임직원이 노조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부서명과 성명, 사번 등이 표기된 노조 미가입자 명단을 유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면파업 삼성바이오, 노사정 대화 재개…생산차질 사태 막을까[동행미디어시대]

갈등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대화를 재개한다. 삼성그룹 최대 회사인 삼성전자가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합의를 이룬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역시 양보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노사정 대화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시간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노사정 대화가 빈손으로 끝났고 20일 예정된 추가 만남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속 협상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임금 인상률 14%대와 격려금 3000만원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임금 인상률 6.2%와 일시금 600만원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삼성전자와 같이 노사 합의를 조속히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 조롱' 논란…스타벅스·무신사 제휴 카드사들 전전긍긍[뉴시스]

스타벅스와 무신사 등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조롱 논란을 빚으면서 제휴 카드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대형 유통 기업의 브랜드력을 활용해 충성 고객 유치를 기대했던 카드사들에 오히려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현대카드와의 독점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계약을 끝내고 복수의 카드사들과 제휴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가장 먼저 스타벅스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9월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선보이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적립 가능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한카드도 지난 7일 스타벅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스타벅스 신한카드' 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빚투 우려 현실로…반대매매 '역대 최대'[헤럴드경제]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개인 투자자의 '빚투(빚을 낸 투자)'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빚투에 따른 하루 기준 반대매매 규모가 1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실상 역대 최대 규모다. 쏟아지는 반대매매 물량은 재차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이 된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위탁매매 미수금 반대매매 금액은 1458억원으로 집계됐다. 형식상 역대 최대 기록은 지난 2023년 10월 20일 기록된 5497억원이다. 다만 당시엔 영풍제지 주식이 거래정지되면서 미수금 반대매매 주문이 실제 시장에서 체결되지 못했고, 미청산 금액이 누적돼 반대매매 규모가 누적치로 집계됐다. 누적치로 표시된 통계상 '착시' 수치인 셈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지난 20일 반대대매 규모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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