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서원철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CIO)이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된다. 노란우산은 서 본부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만간 후임 인선에 나설 예정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 본부장은 지난 2024년 6월 취임해 2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퇴임 수순을 밟고 있다. 임기 만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자본시장은 서 본부장의 퇴임을 바탕으로 향후 출자 사업 방향을 점치는 분위기다.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을 지원하는 공제 제도로 국내 자본시장의 주요 기관투자자(LP) 중 하나다. 매년 정기적인 출자 사업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자본 보존과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서원철 본부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학 학·석사를 졸업한 대체투자 및 자산운용 전문가다. 삼성생명보험을 시작으로 한국인프라펀드운용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메릴린치증권, KDB대우증권, 공무원연금공단 대체투자부장과 MG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을 거쳤다.
서 본부장은 지난 2024년 취임 이후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대형 출자자로서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금 집행을 안정적으로 집행하고 전략적 자산 배분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자산운용 성과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란우산은 서 본부장 임기 만료에 따라 조만간 후임 선임을 위한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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