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롯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진행 外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2026.03.03 09:46:22

[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롯데가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들의 전형 일정을 3, 6, 9,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으로 이번 3월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MD(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30여 개 분야로 총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다. 전형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는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아이엠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으며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직무 관련 역량 및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삼양식품 탱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삼양식품은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구축해 온 디자인 전략과 브랜딩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The Evolution of Past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면의 형태를 반영한 브랜드 로고와 생동감 있는 제품 이미지, 그리고 조리의 생동감을 담은 시각 요소를 통해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브랜드 톤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LF, '아일랜드 슬리퍼' 독점 전개

LF가 미국 핸드메이드 슬리퍼 브랜드 '아일랜드 슬리퍼'를 국내 독점 전개한다. 여름철 '프리미엄 클래식 룩'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행보다. 여름 시즌에는 가벼운 소재가 중심이 되면서 격식과 우아함을 동시에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신발은 전체 스타일의 균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고급스러움과 착화감을 모두 충족하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아일랜드 슬리퍼는 1946년 하와이에서 탄생해 올해 80주년을 맞은 핸드메이드 슬리퍼 브랜드다.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하와이 현지 숙련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LF는 LF몰을 통해 아일랜드 슬리퍼를 공식 론칭한다. 향후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슈즈 전문 편집숍 '라움에디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상, 배우 임윤아와 청정원 론칭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전개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임윤아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1996년 론칭한 청정원은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 식품 브랜드다. 올해는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사랑받는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임윤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깨끗하고 건강한 원료만을 고집하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지켜온 청정원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관련기사 more

◆신세계인터 보브,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전면 리브랜딩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ice of Voices)가 올해 론칭 29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재정립했다. 기존의 대중적인 캐주얼 이미지를 넘어 3040 커리어우먼을 겨냥한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전문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실용적 미니멀리즘'이다. 서울의 역동적인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기능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피스 라이프부터 저녁 모임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 日 HIS와 3년 연속 업무협약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IS는 일본 내 개별 자유여행(FIT)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는 여행사로 전 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HIS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MOU를 체결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로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방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비에스글로벌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HIS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110억 펀드 조성

CJ온스타일은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넘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무신사, '무신사 조조타운점' 거래액 월평균 30% 성장

무신사가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에 운영 중인 '무신사 조조타운점'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며 오픈 3개월 만에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6일 오픈한 무신사 조조타운점은 오픈 초기 140개였던 입점 브랜드를 현재 20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판매 상품 수도 20만여 개로 확대하며 일본 시장에서 K-패션 브랜드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있다. 오픈 3개월 시점인 지난달 6일 거래액은 월평균 약 30%의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구매 고객의 약 70%가 일본의 Z세대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무신사는 감도 높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이며 K-패션이 일본 고객의 일상적인 선택지가 되는 데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조조타운의 플랫폼 특성과 무신사 숍의 폭넓은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이 결합해 초기 성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패션,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 국내 사업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달 1일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마쥬(Maje)', '끌로디(Claudie)', '휘삭(Fursac)'의 국내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 계약을 맺고 산드로, 마쥬, 끌로디, 휘삭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소비자 취향이 점차 세분화됨에 따라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07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미니멀 감성의 뉴욕 브랜드 '띠어리(Theory)'를 컨템포러리 시장의 선두 주자로 키웠다. 이번에는 패션 중심지 파리에서 출발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브랜드 산드로와 마쥬 사업을 추진해 컨템포러리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출시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끼바는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식감의 저당 바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으면서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은 한끼바 영양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인 1.9g으로 낮추고, 달걀 1개 분량인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달하는 식이섬유 6g를 담았다. 멀티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도 더해 부담은 줄이면서 균형 잡힌 한끼로 즐길 수 있다.


◆CU, 여의도에 업계 최초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편의점 오픈

CU가 최근 높아진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을 업계 최초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CU는 편의점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이 크게 늘며 음료, 간편식, 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포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집약해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전문 용품,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까지 결합했다.


◆카스 라이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신규 캠페인 시작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며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 신규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특장점으로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또한 이러한 제품 특징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라이트 엔딩'이 주는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오늘 하루도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치열한 하루의 무게는 내려두고,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카스 라이트를 마시며 캠페인 키워드인 '라이트 엔딩'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