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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서 3번째 공장 착공…에어컨부터 생산 外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5.08 11:19:36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의 가전공장 건설 현장에서 착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스리시티 가전공장은 부지 100만㎡, 연면적 22만㎡ 규모다. 총 투자 금액은 약 6억달러다. 연간 생산 능력은 ▲냉장고 80만대 ▲세탁기 85만대 ▲에어컨 150만대 ▲에어컨 컴프 200만대 수준이다. 내년 말 에어컨 초도 생산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세탁기·냉장고·에어컨 컴프 생산 라인 등이 순차 가동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리시티 공장 건설은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불리는 신흥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자사 지역 전략의 일환"이라며 "인도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글로벌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 중인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가전 시장에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생산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스리시티 가전공장은 인도 전역은 물론, 중동과 남아시아(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등 인근 국가에도 가전 제품을 더욱 원활히 공급하는 생산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삼성전자 QLED TV, TUV 라인란드 '리얼 퀀텀닷 디스플레이' 인증


삼성전자는 자사 QLED TV가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리얼 퀀텀닷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삼성전자 QLED TV가 국제 표준 기반의 QLED 구조를 공식적으로 입증받으며,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62595-1-6표준에서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퀀텀닷 필름 등의 퀀텀닷 광학 부품 ▲청색광 백라이트를 포함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TUV 라인란드는 삼성전자 QLED TV가 IEC 규격을 충족한다고 평가해 인증을 수여했다. 또 스펙트럼을 측정한 결과 광학 스펙트럼의 형태가 레드(R), 그린(G), 블루(B) 세가지 색상이 명확히 구분되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퀀텀닷을 사용하면 파장이 좁고 형광성이 높아 다양한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용이하지만, 퀀텀닷이 아닌 일반 형광체를 사용할 경우 한 가지 색에서 여러 스펙트럼이 발생할 수 있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Neo QLED 8K 2종(QNF990, QNF950) ▲Neo QLED 4K 4종(QNF90, QNF85, QNF80, QNF70) ▲QLED 4K 3종(QF8, QF7, QF6) 등 총 9개 시리즈다.


◆카카오, AI 메이트 서비스 '카나나'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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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의 CBT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 중 가입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CBT에 참여할 수 있다. CBT는 소프트웨어나 앱, 게임 등을 정식 출시하기 전,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기능 및 안정성을 실험한다. 카나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만큼 CBT 기간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고, 약 3주마다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해 기술 및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갈 계획이다. 서비스 완성도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나나는 개인 및 그룹방에서 이용자를 돕는 'AI 메이트'로 기획됐다. 이용자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의 맥락을 파악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기존 AI 서비스들이 이용자와의 1대 1 대화만을 통해 기능을 수행했다면 카나나는 그룹 대화에서도 작동, 관계 형성과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AI 메이트의 이용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개인화 수준도 한층 고도화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쿠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패밀리 캠핑 위크엔드' 부스 운영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북 영주호오토캠핑장에서 열린 '2025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패밀리 캠핑 위크엔드'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대표 캠페인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 행사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쿠첸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행사에 참여하며 '밥 하우스(BOB HOUSE)'와 '브랜드 체험존', '포토존' 등 부스를 운영했다. '밥 하우스'에선 쌀 품종과 잡곡 종류별 취사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그레인' 밥솥으로 취사한 밥 약 500인분을 행사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백미밥부터 건강 키워드에 맞는 다섯 가지 곡물이 혼합된 '121 건강잡곡'으로 만든 잡곡밥, '영양 솥밥 밀키트' 등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밥 선택이 가능해 호응을 받았다. 쿠첸은 행사 종료 후 '밥 하우스'에서 제공한 식사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브랜드 체험존'은 '그레인'과 '브레인', '121 밥솥'을 비롯한 쿠첸 스테디셀러와 '브레인 미니', '121 ME', '더 동글', '더 네모' 등 캠핑에 적합한 미니 밥솥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참가자들은 QR코드 접속을 통해 행사 전용 온라인몰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렸다. 어린이 맞춤형 '친환경 마술쇼'와 '자전거 발전기 체험' 또한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발전기 체험 부스에서는 발전기로 곡물을 갈아 건강 미숫가루를 즐길 수 있었다.


◆UDM, 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와 디지털 마케팅 실무 인재 양성 나선다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UDM이 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육성·확보하고, 청년층 대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마케팅 특화 교육과정과 연계 채용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UDM은 도와세움의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코스'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한 수료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현장 실습 및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와세움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 이수자의 실무 역량과 적합성을 평가해 UDM에 최적화된 인재를 추천하게 된다. UDM은 이를 통해 기존에 의존하던 헤드헌터나 유료 채용 플랫폼을 대체하고, 채용 비용 절감은 물론 신입 인력의 조직 적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무 적합성과 적극성을 갖춘 우수 인재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장기 근속 가능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 KCP "무역결제 플랫폼 'GTPP'으로 K브랜드 성장 가속화"


NHN KCP은 전 세계적으로 주류 및 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산업군에서 한국 인디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자, 코트라(KOTRA)와 함께 자사가 출시한 'GTPP'가 K 브랜드 세계화에 물꼬를 트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무역대금 카드 결제 전용 플랫폼 GTPP는 바이어가 신용카드를 이용해 수입 대금을 결제하고, 국내 기업이 수출 대금을 원활하게 정산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최근 K 컬처의 인기를 업고 뷰티, 주류 등 유통업계에서 K 브랜드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GTPP는 사업자들 사이에서 중소 브랜드의 신규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해외 시장 개척 과정에서 복잡한 결제 절차와 금융 리스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GTPP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K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 지도,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 지역 확대


네이버는 7일부터 네이버 지도에서 부산도시철도 1~4호선의 실시간 도착 정보와 열차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에 한해 제공됐던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가 부산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열차가 시간표와 다르게 운행되는 경우에도 네이버 지도를 통해 부산도시철도의 실시간 열차 위치와 다음 열차 도착 시간 등 운행 현황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열차 증편, 지연, 운행 시간 연장 등과 같은 이례적인 상황도 실시간으로 안내된다. 실시간 지하철 정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도 제공된다.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 '도로 위 히어로즈' 사연 공모 SNS 캠페인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이 주관하는 사회 공헌 활동 '도로 위 히어로즈'의 사연 공모 활성화를 위해 SNS 캠페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부터 도로 위 히어로즈를 운영하면서 택시, 버스, 대리운전, 배송 및 배달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 중에서 선행을 실천한 의인을 찾아 시상해왔다. 올해 5월부터는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은 지난 2월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들과의 상생 및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설립된 기구다. 올해는 인스타툰 작가 키크니와 함께 이달 말까지 SNS 캠페인을 펼친다.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한 선행 주인공의 사연을 카카오 T와 키크니 작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접수하면,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사연들을 키크니 작가의 인스타툰으로 제작해 오는 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는 서울·경기도 등 주요 거점 지역의 이동노동자 거점쉼터, 고속도로 화물차 라운지, 개인·법인택시 조합 사무실 등에 이번 캠페인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웨이브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연휴 기간 해외시리즈 가입 견인"


웨이브는 이달 황금 연휴에 독점 공개한 영국 범죄 느와르 액션 '갱스 오브 런던 시즌3'가 전체 해외시리즈 중 자사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웨이브 해외시리즈 중 시청 유저와 시청 시간에서도 1위에 올랐다. 특히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1'은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약 200% 증가했다. 웨이브 전체 영국 드라마의 시청 시간 중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가 50% 이상을 견인, 시리즈에 대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은 '공모자들', '기술자들' 등의 작품을 선보인 김홍선 감독이 리드 디렉터로 참여, 한국의 신승환과 임주환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황석희 번역가가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번역에 참여해 느와르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비즈넵 "출시 2년8개월 만에 누적 관리 환급액 9000억"


비즈넵은 누적 관리 환급액 9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 사업자 수는 23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비즈넵 환급 출시 후 약 2년 8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비즈넵은 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이다. 개인 사업자를 위한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 ▲올인원 세무 관리 서비스 '비즈넵 케어' ▲실시간 AI 세무 상담 서비스 '비즈넵 세나' 등을 제공한다. 비즈넵은 개인 사업자나 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세무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각종 공제 및 감면 제도를 활용해 최대한의 절세 효과를 반영, 고객의 세금 부담 낮추는 것을 지원한다. 비즈넵의 사업자 고객은 세금 환급부터 세무 기장, 세금 신고, 실시간 AI 세무 상담까지 올인원으로 쉽고 편리하게 세무 관리를 할 수 있다. 비즈넵 환급은 지난해 10월 7000억원, 올해 2월 8000억원, 이달 기준 9000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가입 사업자 수도 지난해 10월 164만명, 올해 2월 200만명, 이달 기준 230만명을 돌파했다. 비즈넵 환급은 AI 알고리즘으로 수백개의 공제·감면 항목을 적용, 제휴된 회계법인의 세무 전문가가 이중 점검한다. 사업자를 위한 간편 환급 서비스에 특허받은 기술을 활용해 환급 정확도도 극대화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네이버페이, KLPGA 대회에 NFT 기반 '월렛' 첫 도입


네이버페이(Npay)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KLPGA 정규투어 대회인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Npay 월렛'을 활용한 예매와 입장,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Npay와 KLPGT(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인 Npay 월렛을 활용해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경기 예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정규 골프대회에서 NFT를 기반으로 한 예매와 간편입장,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관람객들은 Npay 월렛 내의 'QR찍기' 기능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입장이 가능하며, 1라운드부터 파이널 라운드까지, 각 라운드별로 Npay 월렛만의 NFT인 아트를 소장할 수 있다. VIP 라운지를 예매한 관람객의 경우, 더욱 특별한 아트가 제공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SKT 유심 해킹 사태 틈타 악성앱·보이스피싱 기승"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운영하는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최근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고 혼란을 이용한 악성앱 보이스피싱 공격이 시도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피싱범은 불안한 사용자 심리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유심 해킹 피해 여부를 점검해드리겠다'는 식으로 접근, 사용자의 기기 보안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한다. 이후 원격 접속을 통해 악성 앱을 압축파일 형태로 피해자의 단말기에 전송, 압축파일을 해제해야 문서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압축해제 프로그램 설치도 유도한다. 압축을 해제하면 '피해구제국'이라는 이름의 악성앱이 등장한다. 이 앱은 개인정보를 수집, 이어 설치되는 'SK쉴더스'라는 이름의 두 번째 악성앱도 사용자가 금융기관이나 경찰청 등에 전화를 시도할 때 전화 통화를 범죄자가 가로채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피싱 범죄 조직은 이처럼 실제 존재하는 정식 앱 또는 브랜드명을 사칭한 악성앱을 유포했다"며 "예를 들어 SK쉴더스라는 이름의 악성앱은 실제 보안회사와는 전혀 무관한 위조된 악성앱"이라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과의 연관성을 노려 해당 기업의 이름을 악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해당 악성앱들에 대한 정보를 KISA에 신속히 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통신사 해킹 사고와 같은 대규모 사회적 혼란 속에서 피싱범죄는 항상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유사 사례는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NHN, 친환경 'NHN 플레이숲' 조성 캠페인 실시


엔에이치엔(NHN)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친환경 이벤트를 활용한 'NHN PLAY숲(NHN 플레이숲)' 조성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NHN 플레이숲은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 회복에 기여하고자 NHN이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2023년 8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조성한 밀원수림이다. 꿀벌의 주요 먹이원인 밀원수를 식재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NHN은 매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 결과에 따라 플레이숲에 밀원수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NHN의 대표 ESG 캠페인 '리틀액션'에 착안해 '리틀런 2025'라는 행사를 지난 4월 한달 간 진행했다. 이 기간 임직원이 출퇴근길 이동, 운동, 산책 등을 통해 걷거나 뛴 거리를 자발적으로 인증하고 누적된 거리만큼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누적 2000km가 인증돼 밀원수 30그루를 식재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프리미엄 리빙 전시 '2025 더 메종', 코엑스서 개막


집을 매개로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위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트렌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더 메종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연계 전시로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 RX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케이훼어스의 합작회사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 주최하는 가운데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날 개막한 더 메종에서는 취향 기반 소비를 추구하는 하이엔드 및 MZ 소비자들을 위한 큐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리빙 트렌드를 아우르고 더 나은 공간을 위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기획관과 다양한 공간 및 리빙기획관을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트를 활용한 공간 스타일링으로 올해 FW 트렌드를 제공하는 리빙 피처관과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기획관 외에도 토탈리빙부터 키친, 홈데코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 리빙·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더 메종은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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