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스타트업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를 선임했다.
20일 벤처기업협회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 및 허브 역할을 위해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스타트업위원회'를 출범했다. 스타트업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 연대해 규제 타파를 위한 '현안 공동 대응'과 벤처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 및 성장을 촉진하는 커뮤니티다.
스타트업위원회는 이 대표를 위원장으로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이관우 버즈빌 대표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한상우 위즈돔 대표 ▲이채현 데이블 대표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 ▲정슨탄 젠데 대표 ▲황영규 알체라 대표 ▲김대현 토스랩 대표 ▲염상준 센디 대표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인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스타트업위원회는 첫 행보로 이날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의 의견 청취와 이슈 발굴을 위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서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위원회 네트워크인 영(YOUNG) CEO 네트워크는 대학 창업동아리 얼라이언스와 함께 과거부터 현재의 이슈, 대응사례 공유, 제도적 지원 등과 관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균 스타트업위원회 위원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동 아젠다 발굴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벤처스타트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적극적으로 이슈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대응과 해결에도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스타트업위원회를 통해 이러한 만남과 교류가 자주 이루어지길 바라며 벤처스타트업을 모두 아우르고 함께 성장하는 협회 대표 커뮤니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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