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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시대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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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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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7:30:19
최초 생성 2025.04.07 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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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5.04.14 07:30:19
최초 생성 2025.04.07 16:10:27
조원태 시대 6년
마지막 과제…'산업은행 이탈' 리스크 해소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마무리되면서 지주사 한진칼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점과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원론적으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시킨 데다, 아시아나항공도 채권단 부채를 모두 상환한 만큼 당장 한진칼 지분을 털어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입장에서는 잠재적 우군으로 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14 07:30:19
#조원태
#한진그룹
#한진칼
조원태 시대 6년
'메가 캐리어' 건설 '눈 앞'…항공 새역사 썼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체제에서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국내 최초 민간 항공사이자 국내 최대 대형항공사(FSC)라는 타이틀을 보유 중이던 대한항공은 유일한 경쟁사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며 거대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완전한 통합 항공사가 탄생하려면 최대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당분간 '1사 2브랜드' 체제를 유지하지만, 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10 08:50:19
#조원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조원태 시대 6년
수송보국 '외길'로 증명한 '뚝심경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24일이면 회장에 오른 지 6주년을 맞는다. 조 회장은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대권을 물려받았다. 한진그룹은 '포스트 조양호 체제'를 맞이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만 43세의 나이로 지휘봉을 잡은 조 회장도 자신의 경영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09 07:00:19
#조원태
#조양호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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