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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건]
한진칼, 이유 있는 정석기업 재투자
한진그룹이 정석기업 주식 되찾기에 나섰다. 독특한 점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직접 움직이는 대신, 지주사 한진칼을 활용하기로 한 점이다. 재계에서는 한진그룹이 정석기업의 외형 성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애초 정석기업이 오너가의 현금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온 데다, 그룹 내 상징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5.19 07:00:20
#한진그룹
#한진칼
#정석기업
MBK "최윤범 정석기업 투자, 한진그룹 상속세용 파킹딜"
고려아연이 정석기업 지분을 한진칼에 다시 넘긴 것을 두고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마련을 위한 주식 파킹 거래"라고 비판했다. 최윤범 회장이 개인 목적으로 고려아연 본업과 무관한 투자를 통해 한진그룹을 지원한 것이라며 회사 자금을 유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16일 "한진칼이 정석기업 주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5.16 19:13:09
#고려아연
#영풍
#MBK
조원태 '턱밑 추격' 김상열…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한진칼 주식을 사모으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격차를 대폭 좁혔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한진칼이 당장 분쟁의 중심에 올라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이 조 회장의 든든한 우호 세력으로 버티고 있는 데다, 조 회장의 유동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5.14 08:00:23
#한진그룹
#조원태
#한진칼
조원태 시대 6년
마지막 과제…'산업은행 이탈' 리스크 해소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마무리되면서 지주사 한진칼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점과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원론적으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시킨 데다, 아시아나항공도 채권단 부채를 모두 상환한 만큼 당장 한진칼 지분을 털어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입장에서는 잠재적 우군으로 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14 07:30:19
#조원태
#한진그룹
#한진칼
조원태 시대 6년
'메가 캐리어' 건설 '눈 앞'…항공 새역사 썼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체제에서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국내 최초 민간 항공사이자 국내 최대 대형항공사(FSC)라는 타이틀을 보유 중이던 대한항공은 유일한 경쟁사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며 거대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완전한 통합 항공사가 탄생하려면 최대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당분간 '1사 2브랜드' 체제를 유지하지만, 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10 08:50:19
#조원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조원태 시대 6년
수송보국 '외길'로 증명한 '뚝심경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24일이면 회장에 오른 지 6주년을 맞는다. 조 회장은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대권을 물려받았다. 한진그룹은 '포스트 조양호 체제'를 맞이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만 43세의 나이로 지휘봉을 잡은 조 회장도 자신의 경영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4.09 07:00:19
#조원태
#조양호
#한진그룹
기자수첩
수송보국과 왕관의 무게
"통합 대한항공은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세상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멋진 항공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모두의 마음 속에 가장 깊이 기억되는 항공사,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를 향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개최된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3.18 07:30:22
#조원태
#한진그룹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통합사 글로벌 11위권…순위보다 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면 글로벌 11위권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규모(순위)보다는 질을 더 따지고 싶다"며 "고객의 사랑을 받고, 고객이 믿을 수 있는 항공사가 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항공사 운영에 대한 계획과 포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3.11 18:00:24
#조원태
#한진그룹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KE Way, 통합 대한항공 정체성"
대한항공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새로운 존재 이유와 비전을 선포하고,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알리는 '보딩데이(Board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3.04 13:57:21
#조원태
#한진그룹
#대한항공
정석기업, 강남 도산대로 빌딩 1530억원에 매입
한진그룹 부동산 관리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강남 신사역 인근의 신축 빌딩을 매입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석기업은 전날 마스턴제81호도산150피에프브이로부터 강남 논현구에 위치한 도산150빌딩을 153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내달 31일이다. 2023년 준공된 도산150빌딩은 연면적 1만2631.90m2으로 지상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2.27 16:12:01
#한진그룹
#한진칼
#정석기업
한진칼, '보수적' 밸류업 접근…왜?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이 예상보다 소극적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주사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기존 정책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진칼은 달성 여부가 불투명한 허황된 수치가 아닌,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지주사 업종 상장사 대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2.17 07:00:43
#한진칼
#한진그룹
#대한항공
㈜한진 80주년
조현민, 상속세 부담 끝났지만…책임경영 '시험대'
조현민 ㈜한진 사장이 최근 상속 관련 세금 부담을 털어내면서 자사주 매입으로 대표되는 '책임경영' 보폭을 확대할지 눈길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조 사장이 경영 행보에 변화를 가져갈 유인이 떨어진다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낸다. 과거에 비해 한진의 경영권이 안정 상태에 놓여있는 데다 조 사장이 한진의 지배력을 키워 독립경영을 꾀할 가능성도 현저히 낮다는 이유에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2.06 07:00:19
#한진
#조현민
#조원태
㈜한진 80주년
그룹 모태…종합 물류기업 도약
㈜한진은 '수송보국'이라는 그룹 경영이념을 지탱하며 8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945년 한진상사로 출범한 이래 정기 연안해송과 택배, 국제특송 사업 등을 차례로 개시하며 종합 물류기업으로 덩치를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 트럭 1대 창업 신화…대한항공 인수 후 '육·해·공 종합수송 기업' 발돋움 한진은 故조중훈 창업주가 1945년 인천에 설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2.03 08:00:19
#한진
#한진그룹
#대한항공
㈜한진 80주년
'BBB'급 신용등급 도돌이표…차입부담 '걸림돌'
한진이 '비전 2025' 경영전략의 중점 추진 과제로 '신용도 상향'을 제시했지만 B등급대에서 제자리걸음하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물류 인프라 투자 재원을 차입으로 충당해 재무부담이 높아진 점이 신용등급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는 한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2.03 07:00:28
#한진
#한진그룹
#CJ대한통운
'완전 소멸' 한진해운, 48년 영욕의 역사
글로벌 해운업계를 호령하던 한진해운이 2017년 2월 파산 선고를 받은 지 8년 만에 법인 해체된다. 워낙 덩치가 컸던 만큼 실 자산 파악과 채무 조사, 채무 변제 우선순위 산정 등의 절차가 복잡할 수밖에 없었던 영향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3일 오후 한진해운에 대해 파산폐지 결정을 내렸다. 이를 위해 마지막 한진해운 채권자 집회를 소집하고, 파산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1.31 08:45:10
#한진해운
#파산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 예상밖 '소폭 인사' 왜?
대한항공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규모로 승진자를 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빗나갔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체급을 키우긴 했지만, 고위직 인사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업계는 이번 인사를 두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한 항공업 특성이 반영된 데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화학적 결합을 의식한 결정이라고 분석한다. ◆ 부회장 등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1.21 07:00:24
#조원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승진…무게감 커진 지주사
한진그룹 내 손 꼽히는 '재무·기획 전문가'인 류경표 한진칼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조원태 회장 최측근 입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류 신임 부회장의 영전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그룹 규모가 대폭 확대되는데 맞춰, 리더십에 무게감을 부여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5일 한진그룹이 단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 사장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1.15 15:47:09
#조원태
#한진그룹
#임원인사
을사년 CEO 포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조원태 '믿을맨' 재확인
대한항공이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최장수 전문경영인(CEO)인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했다. 우 대표의 부회장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애초 대한항공의 부회장직 도입이 오너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일종의 출구전략이었던 만큼 오너가의 복심만이 얻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우 대표는 부회장 승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5.01.01 07:00:19
#대한항공
#우기홍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통합 집념…옛 영광 되찾는다
대한항공이 오는 12일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4년 넘게 이어온 국내 양대 항공사 대통합을 마무리한다. 통합 대한항공은 글로벌 10위권의 거대 항공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기점으로 과거 영광을 되찾을 준비를 마치게 된다. 여기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끈질긴 뚝심과 집념의 리더십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12.11 07:00:30
#조원태
#한진그룹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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