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 최대주주 SKC 임원진의 경영참여 긍정적 ‘매수’[한국투자]
[정민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바이오랜드에 대해 16일 “중장기 성장을 위한 SKC의 역할과 시너지 창출 전략이 기대된다”라며 목표주가 3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C는 2014년 11월 바이오랜드의 지분을 인수해 지분율 27.9%로 최대주주가 됐다”라며 “올해부터 SKC 임원진이 경영에 참여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이 파악한 SKC 로드맵의 주요 골자는 △500여종의 천연물 원료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이외의 제품군 다변화 △SKC의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 확대 △식품과 의약품 등 ODM(제조업자 개발생산)과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생산을 통한 완제품 시장 진출이다.
그는 “2016년은 바이오랜드의 새로운 성장 로드맵 실행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국 업체향 매출 가시화와 마스크팩 사업부 증설로 인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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