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핀테크 첫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금융그룹급 규제받는다 [아시아경제]
토스가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로 출발한 토스가 은행·증권·보험판매업 등을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으로 급성장하면서 금융그룹 수준의 감독·규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핀테크 기업이 금융당국의 한층 엄격한 감독 체계 안으로 편입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 대한 금융 규제 논의가 더욱 가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오르비텍, 원전해체 국책과제 2건 참여… 제염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머니투데이]
오르비텍은 동사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전담하는 '원전해체경쟁력강화기술개발사업'의 2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레이저기반 콘크리트 표면 파쇄 제염기술 고도화'와 ▲'대형 해체설비 거품제염 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오르비텍은 각각 공동연구개발기관 및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조정은 노이즈일 뿐"…압도적 이익 체력에 '1만피' 전망 여전 [뉴시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채권금리 급등 등 대외 악재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중장기적으로 '1만 포인트'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시나리오를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과거 유동성 공급에 의존했던 장세와 달리 기업의 견고한 이익 체력이 지수를 견인하는 현재의 장세는 '실적 장세'라는 분석에서다.
기업銀 미지급 수당 지급에… 금감원도 총액인건비 개선안 마련 [조선비즈]
최근 기업은행이 미지급 수당 830억원을 전액 지급한 가운데, 금융감독원도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총액 인건비 관련 개선안을 조만간 마련할 방침이다. 총액 인건비 제도는 금감원이 금융위로부터 1년간 쓸 인건비를 세부 항목 구분 없이 한 번에 받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 제도로 금감원은 일부 직원의 시간 외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기업은행도 같은 문제를 겪어왔는데, 금융위는 기업은행에 미지급 수당 지급을 승인했다.
산은, 'SK실트론 인수' 두산에 2.5조 금융 주선…반도체 밸류체인 뒷받침 [뉴시스]
산업은행이 SK실트론 인수를 추진 중인 두산그룹에 2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 주선을 추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SK실트론 인수를 앞둔 두산그룹에 2조5000억 원의 금융 주선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SK실트론 지분 100%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총 5조원의 인수 자금 중 절반을 산업은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유진투자, 리서치센터 조직개편…매크로·산업분석실 신설 [연합뉴스]
유진투자증권이 급변하는 증시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리서치센터 내 매크로분석실과 산업분석실 등 2개 실 신설이다. 기존 리서치센터는 글로벌매크로팀, 전략산업분석팀, 대체투자분석팀, 코스닥벤처팀 등 4개 팀 체제로 운영됐으나 개편을 통해 실 체제로 바뀌었다.
"상장사 임원 보수, 이익과 상관없이 증가…성과연동 설명돼야" [연합뉴스]
그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상장기업 임원 보수가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변화와는 큰 상관관계가 없던 것으로 드러나, 향후 보수와 기업 성과 지표를 함께 공시할 땐 평가 기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넥스 시장 활성화·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은 VC [머니투데이]
벤처캐피탈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코넥스하우스에 이름을 올렸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코넥스 기업에 투자하며 모험자본 공급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2300억원 규모의 펀드 자금을 운용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주로 투자한다.
엑스큐어, 홍콩 알로이엑스와 국내 합작법인… 보안·토큰사업 추진 [조선비즈]
보안 설루션 기업 엑스큐어가 홍콩 알로이엑스와 국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로이엑스는 나스닥 상장사 솔로윈홀딩스 계열의 핀테크 기업이다. 엑스큐어에 따르면 두 회사는 디지털 자산 거래 전반에 필요한 보안 인프라와 실물 자산 토큰화 사업을 같이 추진한다.
"미국·이란 종전 언제할지 몰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주 상승세 [매일경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실적 기대감 등으로 장 초반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9만7000원(7.99%) 오른 13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4만2000원(5.01%) 오른 88만1000원을 보인다.
맥쿼리캐피탈, 홍콩서 아시아 콘퍼런스…1천200명 참석 [연합뉴스]
맥쿼리캐피탈그룹은 18∼20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제3회 맥쿼리 아시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1천200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산업 전문가, 20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한국기업도 23개 참가했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 기술 및 소프트웨어 ▲ 에너지 전환 및 원자재 ▲ 소비재 ▲ 헬스케어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젠슨 황 "中, 결국 美 AI칩 수입 허용할 것" [아시아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중국이 미국산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수입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지난 14~15일 열린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참여했으나 성과 없이 돌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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