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레페리가 아마존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연다.
레페리는 20일 아마존 코리아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페리가 주관한 역대 셀렉트스토어 중 최대 규모(약 500평 규모)로 일본 도쿄의 럭셔리 쇼핑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셀렉트스토어의 핵심은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커머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호 연결한 구조다.
K-뷰티 제품은 오프라인 공간인 '셀렉트스토어'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온라인 커머스인 아마존 특별 기획전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참여 브랜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셀렉트스토어에는 레오제이 등 레페리 소속 유명 크리에이터와 일본 현지 크리에이터 등 한·일 인플루언서 1000명 이상이 참여한다. K-뷰티 제품을 리뷰하고 콘텐츠를 제작, 일본 등 글로벌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 마케팅 연동 모델'도 함께 운영한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가장 큰 허들은 현지 유통 인프라와 소비자 접점의 부재"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셀렉트스토어를 통한 오프라인 체험과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판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 글로벌 유통 모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뷰티테일(Beauty+Retail, Beauty-Tail) 기업으로서 이번 일본을 시작으로 주요 각국의 해외시장으로 이 유통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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