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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 7·​워치8' 국내 출시 外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07.25 14:23:06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는 25일부터 슬림 하드웨어 혁신을 적용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Z 플립7'과 슬림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개선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은 이달 21일까지 진행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04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갤럭시 Z 폴드7'은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 두께와 215g의 가벼운 무게로 하드웨어 혁신을 이룬 제품이다. 8.0형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는 멀티태스킹과 몰입감 있는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6.5형 커버 디스플레이에는 21:9 비율이 적용되어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활용성까지 갖췄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을 탑재해 성능도 강화했다. 플렉스모드에서 5천만 화소 고화질 셀피 촬영과 제미나이 음성 호출이 가능해 핸즈프리 상태로도 카메라와 AI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용량도 4,300mAh로 늘어 좋아하는 콘텐츠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얇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8'과 물리 회전 베젤과 퀵 버튼을 탑재한 아날로그 워치 감성의 '갤럭시 워치8 클래식' 2개의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손목 움직임에 최적화된 '다이내믹 러그 시스템'이 적용돼 착용감이 개선되고, 건강 지표 측정 정확도가 향상됐다. 개인화된 AI 헬스 코치로 진화한 삼성 헬스 기능도 추가 탑재했다. ▲러닝 코치 ▲취침 시간 가이드 ▲수면 중 '혈관 스트레스' 변화 측정 ▲항산화 지수 측정 등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9월 30일까지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워치 정품 밴드와 액세서리 20% 할인 쿠폰' 3장을 제공한다.


◆최종현학술원, '글로벌 복합 위기와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 포럼 개최


최종현학술원은 동아시아연구원,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24일 '글로벌 복합 위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학계·정책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능동적 동맹 전환', '전략적 자율성', 'AI 생태계 기반 기술안보' 등 해법을 제시했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개회사에서"외교 정책은 전략과 원칙, 가치와 현실, 여기에 국내 정치적 고려까지 맞물리는 고도의 판단 영역"이라며 "이제는 '최악을 피하는 선택'에 머물 것이 아니라, '최선에 가까운 전략'을 주도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손열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일본은 미국에 대한 과잉 의존을 재조정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 역시 탈이념적 관점에서 전략적 협력 기반을 일본과 함께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중국은 파운드리, GPU, 공정장비까지 반도체 전 영역을 아우르며 AI 생태계로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있다"며 "한국은 제조업 기반의 AI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희 서울대 교수는 한국형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AI 패권 경쟁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생태계 설계에 달려 있다"며, 미국식 시장 주도형 모델도, 중국식 국가 개입형 모델도 아닌 '제3의 길'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애플은 수백 명의 AI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내부 보안과 통제가 지나쳐 혁신을 가로막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오픈AI와의 제휴로 방향을 틀었을 뿐 내부 기술로 승부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의 강점으로 ▲세계적 반도체 생태계 ▲제조업 기반의 디지털 수요 ▲정부의 전략 기획 역량 ▲우수한 인재 풀을 꼽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AI 생태계 중심의 도약 전략'을 제안했다. 


◆KT, 통화매니저 민원 응대 보호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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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민원인 응대 고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T통화매니저'에 발신 통화를 종료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T통화매니저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영업, 마케팅, 민원 대응, 고객 상담 등 유선전화 업무를 PC와 앱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KT통화매니저에 도입된 기능은 발신 통화가 과도하게 길어지거나 폭언이 발생되면 고객 또는 민원인에게 경고 멘트를 송출한 후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한다. 기능은 별도의 전용 전화기나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KT는 지난 3월 수신 전화를 종료하는 기능을 KT통화매니저에 도입한 바 있다. KT는 6월 한 달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KT통화매니저의 발신 통화 종료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지자체 산하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중장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상담, 보증 안내 등 콜백 업무가 많아 발신 통화 중에도 녹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실제 적용 이후 상담의 객관성 확보와 민원 대응 분쟁 예방에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센터는 학부모 전화 상담이 길어질 경우 담당자의 정서적 피로 누적이 크다는 점에서 통화 종료 기능의 필요성이 높았으며, 지정 시간 초과 시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KT,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공급 본격화



KT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하여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 거래(직접PPA) 사업이 본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T 서부광역본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남동 산단의 수요기업 4개소와 직접 PPA 계약을 체결해 오는 8월부터 재생에너지 전기를 수요기업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전력은 인천 남동 지식산업센터 옥상에 구축된 1.2MW 규모의 공공 태양광 설비를 통해 생산된다. 인천 남동 재생에너지 직접 PPA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력 아래 인천 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KT의 플랫폼 기술력과 산업단지공단의 공공 태양광 인프라를 결합한 모델로, 국내 제조업 현장의 탄소중립 전환과 RE100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실질적 성과다. 특히 공공기관이 직접 재생에너지 공급 주체로 참여한 국내 최초 사례로, 직접 PPA 제도 기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와 직접 PPA 계약을 체결한 수요기업은 ▲이오에스㈜ ▲보성금속공업 ▲한국소재㈜ ▲㈜화신하이스틸 등 남동 산단을 대표하는 중소 중견 기업 4곳이다. 수요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탈탄소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KT,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국가망보안체계 기반 공공보안 협업


KT는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국가망보안체계(N2SF)1) 기반의 공공 보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두 회사는 디지털 정부 구현의 핵심 요소인 공공데이터 '활용성'과 '보안성'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힘을 모은다. 이번 협업을 통해 ▲N2SF 기반 보안 시스템의 공공기관 적용 ▲공공분야의 민간 AI 서비스 활용 가능성 검증 ▲공공 AX 사업 공동 제안 ▲기술 연계 및 공동 사업화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KT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인프라에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제로트러스트 기반 N2SF 보안 기술을 접목해, 공공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소셜아이어워드서 4개 부문 수상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이 SNS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브랜딩·정보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 영상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전문 시상식이다. 올해는 273개 업체가 참여해 총 335개 소셜인터넷서비스 중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들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부문 통합 ▲통신서비스분야 인스타그램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정보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이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소셜 채널 이용자별 맞춤 전략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작하며 AX 기업으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SNS별로 특화된 활동을 한 결과, 공식 SNS의 2024년 조회수, 댓글, 좋아요를 포함한 활동수가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은 82%, 링크드인은 16%, 틱톡은 11% 증가했다.


◆LG유플러스볼트업, 상반기 완속충전기 신규 설치 1위



LG유플러스볼트업은 금년 상반기 중 1만대가 넘는 완속 충전기를 구축하며 설치 대수 기준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 설치된 완속 충전기는 약 3만7000대이며 이 중 볼트업이 1만800대를 설치해 시장점유율 29%로 1위를 차지했다. 볼트업은 하반기에도 충전 인프라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우선 기아와의 협력을 통해 7월 중으로 기아의 전국 판매, 서비스 등 22개 주요 고객 거점에 볼트업 충전기를 설치하고, 내방객 및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충전기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개선과 운영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성장세 이면에는 '사용자 중심' 사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볼트업은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이후 내부 시스템 및 프로세스 혁신에 몰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3월 고객 사용성을 개선한 새로운 앱을 출시했으며, 동시에 앱 리뉴얼 기념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활발한 고객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KT엠모바일, 갤럭시 Z7 출시 기념 '7일간 최대 33만원' 혜택


KT엠모바일은 갤럭시 Z폴드7·플립7 공식 출시를 기념해 최대 33만 원 상당의 실속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단말을 이용하면서도 통신비를 합리적으로 절감하려는 자급제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먼저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하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룰렛을 돌리고 1만원 이상 요금제로 번호이동 또는 신규 가입한 뒤, 내달 31일까지 갤럭시 Z7 시리즈 자급제 단말을 등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 또는 5만원의 당첨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한정으로 스팟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기간 내 1만원 이상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면 기존 15만원 혜택에서 8만원이 상향된 총 23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이나 추첨이 아닌 모든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3만원, 가입 시 추천인 ID란에 'M'을 입력하면 2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5000원 이상 1만 원 미만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총 13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 11명 선정해 새 제휴 모델 제시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단계로 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제휴 모델 제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며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변화된 산업 및 기술 환경을 반영하고 전문성, 독립성을 강조한 '뉴스제휴위원회'의 정책위원회는 심사규정의 제정, 개정을 담당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1월부터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뉴스혁신포럼'을 운영하며, 자사 뉴스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방안과 뉴스제휴위원회 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네이버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정당 추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을 직접 선정했다.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학계를 대표해 미디어 저널리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는 법률적 관점에서 심사 규정 제정, 개정에 참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언론인 출신 김현준 전 연합뉴스 비즈·글로벌 상무,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도 함께 언론계의 의견을 담는다. 이 밖에 정당 추천을 통해 강지연 미디어피해자연대 '언프레싱' 사무총장, 김진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가 합류해 다양한 외부의 조언을 경청해 균형 잡힌 심사규정 제정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한편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는 발족식 이후 빠른 시점에 네이버뉴스의 신규 제휴평가 규정을 제정하고 후속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네이버 지도, 여름맞이 '안전운전 바캉스' 캠페인 진행


네이버 지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운전을 실천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안전운전 바캉스' 캠페인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이벤트 페이지 내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으로 급정거, 급가속∙감속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면 된다. 미션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 지도 안전운전 키트 ▲주유권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소정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지급한다. 안전운전 미션 달성 여부는 네이버 지도앱 내 운전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네이버 지도는 이용자가 휴가 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콘텐츠도 소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20대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계곡∙해수욕장 ▲가장 많이 검색한 음식 카테고리 ▲주말 아침 덜 막히는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페이,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서비스 제공 협약


네이버페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전문기업 코나아이와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들은 28개에 달하는 경기지역화폐와 김포페이를 Npay 현장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각 지역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유한 지역화폐 실물카드를 직접 등록하거나, 모바일 카드 번호를 입력하여 Npay 결제 수단으로 등록 가능하다. 특히 경기지역화폐와 김포페이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경우, Npay에 경기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하면 Npay 현장결제 이용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오는 8월 중에는 Npay 앱 내에서 네이버페이 머니로 각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나아이가 운영 중인 경기도 이외의 다른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Npay 연동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의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와플랫, KT텔레캅과 AI 기반 디지털 돌봄 서비스 협력 위한 제휴협약 


NHN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KT텔레캅과 AI 기반 디지털 돌봄 관제 및 출동 서비스의 협력 확대를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실시간 현장 대응 역량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급증하고 있는 시니어케어 시장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재 와플랫은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AI 기반의 비대면 돌봄 서비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통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선두권의 종합 보안 서비스 전문 기업 KT텔레캅은 전국 대상의 관제 및 긴급출동 서비스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앱 기반의 AI 안부 확인 ▲24시간 관제센터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며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먼저 와플랫의 앱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활동 정보를 수집 및 분석 후 이상 징후 발생시 KT텔레캅 관제센터에서 긴급 연락을 통해 1차 확인을 거치게 된다. 이후 필요시 현장 요원이 즉시 출동해 안전 확인 및 119 연계 등의 추가 조치를 취하게 되며, 출동 결과는 해당 지자체로 즉각 공유된다. 이로써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센서 기반 자동 안부 확인 ▲안부 확인 메시지 발송 ▲안부 미확인자에 대한 추가 AI 케어 알림 ▲안부 확인콜 ▲보안업체 관제 및 긴급출동 서비스 등 5단계의 촘촘한 안부 확인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디노티시아, 한국어 기반 '에이전틱 AI' 언어모델 공개


디노티시아는 고성능 대형언어모델(LLM) 'DNA 2.0'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단순 텍스트 생성형 AI를 넘어, 다양한 외부 도구를 자동으로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Agentic) AI'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인공지능으로, 비즈니스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DNA 2.0'은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검색·요약·계산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툴 콜링(Tool Calling)'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한국어 기반 명령어에 최적화된 후처리 체계를 통해 명령 구조와 응답 형식을 정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응답을 제공한다. 디노티시아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호환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내부 명세에 따라 자동 변환하고 외부 툴 API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 기반 질의응답(RAG), 페르소나 설정 등 에이전트 실행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들이 고도화됐다.  모델은 0.6B 경량형부터 235B 전문가 혼합(MoE) 기반의 모델까지 다양한 파라미터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고성능 모델에는 문맥에 따른 전문가 모듈만을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도입해 연산 효율을 높였으며, 14B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 경량형 모델은 온디바이스 환경 대응을 고려해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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