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로 속타는 국민연금, PEF 위탁운용사 선정 언제쯤[머니투데이]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사모투자(PEF 출자사업) 위탁운용사를 선정하는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여파로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이 지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아직까지 올해 PEF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선정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PEF 위탁운용사 선정이 지연되는 것은 국민연금이 홈플러스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IB업계에서는 올해는 이르면 8월 PEF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주식부문 대표에 박지은 본부장 선임[한국경제]
골드만삭스는 박지은 본부장을 서울지점 주식부문 대표로 임명했다. 박지은 본부장은 국내 주식과 주식 기반 파생상품 사업을 총괄한다.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골드만삭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단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식 비즈니스 리더십 팀과 협력하며, 최재준 공동 한국대표 겸 증권부 대표와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 선임된 박지은 본부장은 국내 기관 투자자, 국부펀드 및 연기금을 대상으로 주식 기반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단 평을 받는다.
주주 권한 커지면 담뱃값도 오른다[매일경제]
KT&G 주가가 담배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꿈틀대고 있다. K&G 주가 상승은 상법 개정으로 주주가 담배 가격 인상을 압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주보다 정부의 의사에 따라 요금을 결정했던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에 최근 매수세가 몰렸던 것과 같은 이유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담배 가격은 2015년 1월 이후 10년 넘게 동결되고 있다. 담뱃잎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원가율이 2015년 33.5%에서 지난해 52%까지 오른 것과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의 당위성은 충분하다.
삼성전자, 6세대 D램·HBM 공급 확대로 하반기 반등 모색[헤럴드경제]
성전자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감소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적자 지속 등 반도체 부문의 실적 둔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상반기 '바닥'을 확인한 삼성전자가 하반기에는 6세대 D램과 HBM 공급 확대, 신형 폴더블폰 등으로 반등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이 공정한 경쟁 침해" 외치던 에픽게임즈, 반독점 소송 합의[머니S]
삼성전자와 미국 게임사 에픽게임즈가 합의를 거쳐 소송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연방법원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와 삼성전자의 반독점법 법적 분쟁이 양사 합의로 종결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삼성과의 협의를 거쳐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며 "에픽의 우려를 삼성이 해결해주기로 한 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직 국장은 못 믿어"...'곱버스'에도 몰리는 역베팅[비즈워치]
코스피가 30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지만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하락베팅이 이어지고 있다. 오를만큼 올랐으니 하락할 때가 됐다는 전망이 담긴 투자다. 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에는 7일 하루 동안에만 44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날 자금유입이 두번째로 많은 ETF였다. 그만큼 주가의 하락에 대한 믿음이 실렸다는 뜻이다. 코스피가 상승할 때마다 이쯤 되면 꺾일 때가 됐다고 판단한 역추세추종 거래가 적지 않았던 것이다.
은행들 ELS 거점점포 선정, 9월 '커밍순'[비즈워치]
시중은행이 ELS(주가연계증권) 재판매를 위한 거점점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LS 판매 거점점포 윤곽이 드러나면 은행들은 거점점포 운영안을 취합해 금융당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중은행 ELS 판매 재개는 오는 9월이면 가능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거점점포 선정 막바지 단계다. 조만간 ELS 단독 판매 공간을 공사할 거점점포 실사에 돌입한다. 신한은행은 ELS 판매 거점점포를 전국 70여개로 잠정 결정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거점점포 운영을 검토 중이다.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부 18곳과 대도시 중심으로 거점점포를 우선 선정하고 순차 확대해간다는 복안이다. 예상대로 거점점포는 PB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맛보기 규제' 다음 더 센 규제 온다…긴장하는 은행권[동아일보]
은행권이 6·27 가계대출 규제에 이어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강화한 이번 대출 규제를 놓고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발언하면서 더 센 규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6·27 가계대출 규제에 이은 추가 규제로는 규제지역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강화, 정책대출·전세대출 등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 대상 확대, 주담대에 대한 자본 위험가중치 상향 조정 등이 거론되고 있다.
'M&A 큰 손' 삼성전자...미래 먹거리로 '이 회사' 또 인수했다[매일경제]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Xealth)를 인수해 디지털 헬스 분야 생태계를 확장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젤스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절차는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젤스는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회사다. 2016년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병원 그룹인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에서 파생돼 설립됐다. 삼성전자 측은 "젤수 인수를 통해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서비스 제공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다올저축은행 건전성 검사 착수[아이뉴스24]
금융감독원이 다올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건전성 검사에 들어갔다. 저축은행업계 전반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속도가 느리고 연체율이 높은 탓이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주부터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다올저축은행의 부실 PF 대출 정리 실태와 연체율, 여신 심사·사후관리 체계 전반이다. 지난 1분기 저축은행업계의 당기순이익은 4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연체율은 전년 말(8.52%)보다 0.48%p 올랐다.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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