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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엔텍,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설비 3천억 투자 外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2024.07.09 15:53:12

◆GS엔텍,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설비 3000억 투자 

[이호정, 최유라, 박민규, 송한석 기자] GS엔텍은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사업자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최신 자동화 설비 도입에 2140억원, 기타 건축물 등 860억원을 합해 모두 3000억원에 이른다. 향후 2년여에 걸친 투자가 완료될 경우,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규격의 모노파일 구조물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해내는 사업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GS엔텍은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시몬느자산운용 등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9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 


◆포스코인터,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준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 광양 제1 LNG터미널(광양1터미널)을 종합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착공해 탱크 1호기가 2005년 가동을 시작한 이후 약 20년간 총 1조450억원의 투자가 집행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였다. 금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기까지 LNG 전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회사로서, LNG저장 인프라 자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준공을 통해 광양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의 LNG 저장 용량과 더불어 18만m³급 항만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S-OIL, SK E&S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하역, 저장, 기화, 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터미널을 주축으로 LNG밸류체인의 중류에 해당하는 미드스트림(액화, 운송, 저장, 트레이딩) 영역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D한국조선해양, 번역 서비스 'AI Agent' 개발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번역 서비스 'AI Agent'의 1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전남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의 선박 건조 현장에 실제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AI Agent'는 조선소 내 외국인 근로자의 업무 효율 및 숙련도 향상을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번역 서비스로, 실제 선박 건조 현장에 최적화해 조선업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기존에 사용되던 범용 번역 서비스들이 조선소 현장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나 방언 등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못했고, 외국인 근로자별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매번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장 및 국가 표준 조선 용어 1만3000개와 선박 건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4200개의 작업 지시 문장을 수집,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학습시킴으로써 조선업 맞춤형 번역 서비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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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00MW 전압형HVDC 개발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는 9일 경기도 양주변전소에서 200MW 규모의 전압형 HVDC 변환설비 구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HVDC는 HVAC(초고압교류송전) 대비 먼 거리까지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며 송전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전압형 HVDC는 전류형 HVDC 대비 실시간 양방향 전력 제어가 자유롭고 계통안정화에도 유리해 재생에너지 연계가 가능하다. 태양광, 풍력발전 등 산지 및 해안가에서 생성한 신재생 에너지를 도심까지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한전 양주변전소에 설치한 200MW급 전압형 HVDC변환설비는 경기도 북부 지역 계통 안정화를 위해 사용된다. 200MW는 일반 가정집 48만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규모다.


◆금호석유화학, 사회공헌 시스템 고도화 


금호석유화학은 신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코로나19 기간 외부 단체 활동 제한으로 축소되었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재개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신규 시스템 상에서 직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내역은 개인 인사 정보 시스템과 연동되어 간편하게 현황을 확인하고 목표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봉사활동 영역 역시 대폭 확대되었다. ▲청계천 ∙ 남산 정화 활동 ▲유아 돌봄 활동 ▲노년층 대상 고립 가구 발굴 ∙ 도시락 배달 ∙ 급식 봉사 ▲단체 헌혈 등 새로운 영역의 봉사활동을 더해 직원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기존에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설비 보수, 물품 지원 등을 약 15년 넘게 진행하면서 일반 직원들의 참여 확대 방안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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