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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3.27
최종 업데이트
2023.03.27 08:00:24
최초 생성 2023.03.21 17:02:21
이슈 메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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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3.27 08:00:24
최초 생성 2023.03.21 17:02:21
핀셋+
하나UBS운용
10년 허송세월, 방치된 'KTOP' ETF
하나UBS자산운용이 하나자산운용으로 새출발한 후 ETF(상장지수펀드) 비즈니스의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KTOP ETF'를 본궤도에 올리는 게 급선무로 여겨지고 있지만 방치되다 시피한 지난 10년의 세월을 극복하기란 녹록지 않아 보인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UBS운용의 ETF 운용자산(AUM)은 1209억원으로, 23개 ETF 운용사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3.03.27 08:00:24
#하나UBS
#ETF
#상장지수펀드
핀셋+
하나UBS운용
수익성 내리막…MMF 의존 벗어야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이 된 하나UBS자산운용의 수익성 회복이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년째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수익성을 끌어올려 10위권 랭킹에 걸맞는 하우스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이를 위해서는 업계 1위 규모인 MMF(머니마켓펀드) 의존도를 낮추는 포트폴리오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U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3.03.24 08:05:13
#하나
#자산운용
#UBS
핀셋+
하나UBS운용
이원종 대표, 8년 장기집권 종식 가닥
하나UBS자산운용이 장장 8년간 이어져 온 이원종 체제의 종식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품에 안기게 된 만큼 'UBS 사람'이나 다름 없는 이 대표의 교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그룹의 인사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지주사나 은행 계열사 쪽에서 '하나자산운용'을 이끌 초대 CEO(최고경영자)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3.03.22 08:10:19
#하나증권
#하나금융
#이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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