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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성공한 '솔라나' 시총 15위로
김가영 기자
2023.01.06 08:16:36
견고한 NFT 생태계·개발자 커뮤니티...비탈릭 부테린 최근 지지발언 하기도
이 기사는 2023년 01월 05일 17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솔라나 시세 차트. (출처=쟁글)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 가상자산 솔라나(SOL)가 급등하고 있다. FTX사태 후 추락했지만 최근 비탈릭 부테린 등 가상자산 업계 인플루언서들이 지지발언을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5일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솔라나 시세는 1만6900원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약 40% 상승했다. 시가총액 역시 전체 가상자산 중 20위권에서 15위로 올라섰다.


솔라나는 지분중명 방식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2017년에 설립하고 FTX의 모회사인 알라메다 리서치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디파이와 NFT 시장이 성장하면서 솔라나 생태계도 확장됐다. 이에 따라 솔라나 시세도 상승해 2021년 말 최고 30만원대까지 폭등했다.


이후 시장 침체와 함께 하락세를 거듭하다가 지난해 11월 FTX 사태가 발생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솔라나가 FTX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다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적극적으로 지지한 '샘코인'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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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는 FTX 파산설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7일을 기점으로 60% 이상 하락했다. 업계는 레이어1 블록체인 중 가장 피해가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솔라나가 지난 2일부터 상승세를 보인 이유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의 발언과 일부 솔라나 기반 NFT의 부상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외부에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가 다시 번성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며 "솔라나 생태계에는 성실한 개발자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기회주의적인 자금이 씻겨나갔으므로 솔라나 체인의 미래는 밝다"고 주장했다. 


솔라나의 NFT 시장 점유율. (출처=쟁글)

솔라나는 디갓(DeGods), 유츠(y00ts), 오케이베어즈(Okay Bears), 솔라나 몽키 비즈니스(Solana Monkey Business), DAA 등 인지도 있는 NFT프로젝트들을 대거 배출해낸 바 있다. 이 중 디갓과 유츠는 각각 이더리움과 폴리곤으로 이전했지만 솔라나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여전히 NFT 시장에서 솔라나의 인지도는 높은 상태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은 지난해 11월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는 탄탄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8월, 불과 2400명이었던 솔라나 개발자 수는 2022년 11월 2만717명으로 증가해 1년 만에 761%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여전히 솔라나의 NFT 생태계는 견고하다고 강조하며 "솔라나는 NFT섹터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솔라나의 NFT 시장 점유율은 거래대금 기준 레이어1 블록체인 중에서 2위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이 솔라나 NFT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에도 NFT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기반 밈(Meme) 코인인 봉크(BONK)의 상승세 역시 솔라나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출시된 봉크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최대 NFT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의 결제수단으로 추가되고 후오비에 상승되는 등 호재에 힘입어 최근 시세가 50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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