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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9.04
최종 업데이트
2023.09.04 08:13:47
최초 생성 2020.03.30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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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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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9.04 08:13:47
최초 생성 2020.03.30 16:53:38
이규창의 窓
남의 밥그릇만 커진다
21세기 경제학계에서 논란의 인물이라면 단연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를 꼽을 수 있다. 22세에 박사학위를 받은 이 천재 경제학자는 '21세기 자본', '불평등 경제', '新 자본론' 등의 저서를 통해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을 앞서면 불평등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부유세, 글로벌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해결책도 제시했다. 피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9.04 08:13:47
#소득 불평등
#한진그룹
#윤석열
이규창의 窓
삼성전자 영업이익과 '1음바페'
유럽 클럽축구의 모든 경기는 마치 월드컵 결승전 같다. 과열된 분위기 탓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만큼 수많은 뒷얘기와 엄청난 금전적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유럽 축구 열기는 아시아로도 옮겨간 지 오래다. 차이나머니, 오일머니가 앞 다퉈 유명 클럽을 인수하거나 세계적 스타 선수를 영입한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클럽 알힐랄이 프랑스의 파리 생제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8.03 08:08:48
#삼성전자
#언팩
#Z 플립5
이규창의 窓
임종룡의 운동화
휴렛 패커드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패거드는 "마케팅은 너무 중요해서 마케팅 부서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말했다. 마케팅 부서를 무시하는 말이 아니다. 기업 대표를 비롯해 전사 역량을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정확히 현재 우리금융지주에 필요한 경영상 덕목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9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7.06 08:15:19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기획재정부
이규창의 窓
정의선표 달구지
"쏘나타를 6000만원에 살 의지는 없었다" 2008년 10월14일 임병용 당시 GS홀딩스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쏘나타를 거론했다. GS와 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러나 GS가 막판 컨소시엄 결렬을 선언했다. 인수가격을 두고 양측의 의견차가 컸다. 임 부사장은 양측의 의견차를 쏘나타에 빗대 설명했다. 당시 쏘나타 가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5.09 08:23:04
#현대차
#기아
#정의선
이규창의 窓
질 들뢰즈가 '노마드' 이재용에게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지난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三星商會)를 열고 간단한 농산물과 '별표국수'를 팔았지만 타 업체 경쟁에 밀려 폐업해야 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1942년 조선양조를 인수하고 1948년 삼성물산공사로 키워냈다. 6.25전쟁 이후 설탕, 양복 옷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다가 1958년에는 안국화재 인수를 시작으로 동방생명,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4.06 09:04:13
#삼성전자
#이재용
#질 들뢰즈
이규창의 窓
내 밥그릇도 걱정이지만···
'8316명, 641명' 아내와 별거 중인 대필 작가 테오도르는 사만다를 만난다. 테오도르는 대필 업무도 돕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어느 날 테오도르는 사만다에게 자신 외에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느냐고 묻자, 사만다는 8316명과 대화하고 641명과 사랑을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사만다는 인공지능(AI) 운영체제다. 호아킨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3.09 08:45:29
#인공지능
#AI
#챗GPT
이규창의 窓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대학시절 언론인이자 진보경제학자인 고(故) 정운영 교수의 정치경제학 특강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대학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성사된 특강이었는데 방학임에도 넓은 강의실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마르크스주의에 관심 있는 학생들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히려 학생 운동권 내에 마르크스주의를 교조적으로 받아들이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2.07 08:37:20
#물류파업
#노동조합
#윤석열
이규창의 窓
쿠팡같은 배짱없다면?
"유럽 사업가들은 처음부터 유로존을 시장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자국의 인구가 워낙 적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5000만명은 참 애매한 인구입니다. 내수로도 충분히 사업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계도 분명하죠. 어떤 업종이 됐던 우리 사업가들도 내수만 보고 사업을 시작하면 안됩니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은 몇 년 전 사석에서 사업 초기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3.01.09 08:27:19
#쿠팡
#마켓컬리
#오아시스
이규창의 窓
경험과 식은 난로 뚜껑
경험의 중요성과 미덕에 대한 찬사는 널려있다. '경험은 지식의 어머니다', '늙은 소가 가장 곧은 고랑을 만든다',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등등. 부모는 자식에게, 교사는 학생에게, 선배는 후배에게 지식 외에 경험을 토대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길을 안내하고 가르친다. 하지만 경험이 늘 정답일 수는 없다. 경제적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2.12.12 08:28:08
#연말 인사
#삼성전자
#신한금융지주
이규창의 窓
아슬아슬한 자금시장과 음모론
"외환위기는 외신과 신용평가사, 월가자본의 합작품으로 초래된 것" 경제 중앙부처의 일부 공무원들이 사석에서 흔히 하는 주장이다. 경제 펀더멘털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도 억울하게 당했다는 항변도 섞여있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하에 월가자본이 우리나라 한계기업을 '줍줍'해 막대한 차익을 거뒀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적잖은 인사들도 이러한 주장에 동의한
딜사이트 이규창 편집국장
2022.11.15 09:03:56
#자금시장 경색
#레고랜드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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