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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12.12
최종 업데이트
2022.12.12 07:53:06
최초 생성 2022.12.05 14:06:51
이슈 메인
4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12.12 07:53:06
최초 생성 2022.12.05 14:06:51
핀셋+
코스트코코리아
'폭탄배당', 정부가 막았다?
수년간 미국 본사에 수천억대 배당을 안겨 온 코스트코코리아가 최근 배당규모를 절반 이하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담 확대에 순이익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98년 설립된 코스트코코리아는 2019 회계연도(FY, 2019년 9월~2020년 8월)부터 모회사 코스트코홀세일 인터내셔널(코스트코홀세일)에 배당을 쥐어주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1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2.12.12 07:53:06
#코스트코
#창고형할인매장
#실적
핀셋+
코스트코코리아
임직원 급여도 '인색'
코스트코코리아가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음에도 임직원 급여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 대비 임직원 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적지만, 수익 상당 부분을 모회사에 로열티∙배당으로 지급하고 있는 게 요인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 고용형태공시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코스트코코리아의 임직원 수(소속 외 근로자 포함)는 6750명이다. 2020년(6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2022.12.12 07:51:14
#코스트코코리아
#임직원급여
#로열티배당
핀셋+
코스트코코리아
'로열티 따로 배당 따로' 노난 美코스트코
미국 코스트코(Costco Wholesale Corporation)가 코스트코코리아로부터 막대한 현금을 수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과 로열티 수취를 위한 자회사를 따로 두면서 최근 5년 동안에만 7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챙긴 것. 이를 두고 시장에선 이커머스 강세 속 코스트코코리아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투자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금 유출을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2022.12.09 08:12:46
#코스트코코리아
#미국본사
#로열티
핀셋+
코스트코코리아
현금흐름 둔화, 뼈아픈 이유는
국내 창고형 할인점 시장을 '독식'하던 코스트코코리아에 비상이 걸렸다. 환율 상승 및 운전자본(매출채권+재고자산-매입채무) 부담 확대로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현금흐름)이 급감해서다. 업계는 환율에 대한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데다 최근 이커머스 강세로 오프라인 채널의 파이가 줄어든 만큼 코스트코코리아의 현금창출력이 예전 수준을 회복하기 쉽잖을 것으로 내다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2022.12.07 08:24:50
#코스트코코리아
#현금흐름
#시장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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