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F&B, 횡령·배임 혐의 발생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4일 14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산F&B, 횡령·배임 혐의 발생
대산F&B는 현 사내이사 진모씨 외 91명이 전 대표이사 임모씨 등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대산F&B 측은 "확정된 금액이 없으며, 앞으로 수사 기관의 수사와 법원 판결 등에서 금액이 확정되면 공시하겠다"며 "본 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케이앤디, 184억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84억 4306만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5%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0월 22일까지다.
세보엠이씨, 1325억원 규모 청주 설비공사 계약
세보엠이씨는 SK에코플랜트와 1325억원 규모의 청주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2%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빅텍, 91억원 규모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 성능개선 계약
빅텍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91억 2181만원 규모의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 성능개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60%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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