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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나보타', 호주에서 품목허가 획득 外
민승기, 최홍기 기자
2023.01.25 13:45:58

◆대웅제약 '나보타', 호주에서 품목허가 획득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제품. (제공=대웅제약)

[딜사이트 민승기, 최홍기 기자]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수출명 누시바)가 지난 13일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호주 품목허가 획득으로 나보타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했으며,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시바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호주에 발매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미용 적응증 파트너사로서 이미 미국, 유럽 등 해외 진출과 성과에 협력해온 에볼루스가 호주 현지 유통과 판매를 맡게 된다.

◆펩트론, 뇌질환 치료제 美 임상사이트 개소

펩트론은 호주 인벡스와 공동개발 중인 특발성 두개 내 고혈압(IIH) 치료제 '프리센딘'의 임상3상이 본격화 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한 미국 임상3상 시험계획 승인 후 현지 첫 임상사이트가 개소됐다. 인벡스는 펩트론이 독자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PT320 물질을 IIH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유럽(EU), 영국, 호주, 이스라엘, 뉴질랜드 등에서 임상3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하고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전 세계에 최대 40곳, 미국 내에 10곳의 임상사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삼일제약, 황반변성치료제 '아멜리부주' 출시

황반변성치료제 아멜리부주 제품. (제공=삼일제약)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멜리부주(성분명라니비주맙)'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삼일제약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멜리부주'에 대한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멜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신생혈관성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따른 시력 손상의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가진 안과질환 치료제다.


◆이노엔,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도입

HK이노엔은 스페인 맵사이언스(Mabxience)의 골다공증 및 암 관련 골격계 합병증 예방 치료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맵사이언스(Mabxience)로부터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2종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국내 허가 신청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노수맙은 파골세포의 생존과 기능에 핵심적인 'RANKL' 단백질을 표적해 강력한 골 흡수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 치료제다. 오리지널 제품은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골 전이 암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의 치료에 사용되는 '엑스지바'로 국내에는 2016년에 출시됐다.


◆셀트리온, 영국 ADC 개발사 '익수다' 지분 확대

셀트리온은 영국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익수다)'의 지분을 직접 투자 및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참여하는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이하 신성장펀드)를 통해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미래에셋그룹은 2021년 6월 '익수다 시리즈A 펀딩'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주도한 익수다 시리즈A 펀딩은 총 4700만 달러(한화 약 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고, 이를 통해 셀트리온과 신성장펀드는 합산 기준 총 47.05%의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메드팩토, 헬스케어 전문가 박남철 부사장 영입

메드팩토는 박남철 전 에이타스 글로벌 마켓(Aetas Global Markets)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남철 부사장은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 또한 박 부사장은 아시아, 유럽 중심으로 광범위한 기업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갖췄다. 박 부사장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25여년의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경험을 활용해 메드팩토의 해외 사업개발(BD) 및 해외 투자 유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는 물론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 등 사업화 전략 및 자금 유치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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