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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농협금융, 중앙회 영향력 '여전'…사외이사 7인체제 복귀 관심
농협금융지주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선 뿐만 아니라 이사회 구성에서도 농협중앙회의 영향력이 뚜렷하다. 이사회 구성원 중 하나인 기타비상무이사에 줄곧 농협중앙회 출신 인사나 현직 조합장이 임명돼 온 것이 대표적인 예다. 현재 농협금융의 사외이사는 6명이다. 7명을 유지해왔지만 임기만료 시점이 연말인 이종백 이사가 그대로 퇴임하면서 한 자리가 일시적으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13 07:00:21
#농협금융지주
#농협중앙회
#사외이사
농협금융, 비은행 비중 30%대 회복…일등 공신은
지난해 NH농협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기여도가 3년 만에 30%대로 다시 올라섰다. NH투자증권과 NH농협생명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 NH농협은행이 가파른 실정 성장세를 이어가기 쉽지 않은 만큼 두 계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 기여도는 31.9%로 집계됐다. 이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4 18:58:30
#NH농협금융
#비은행
#NH투자증권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2조4537억…역대 '최대'
NH농협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2조4537억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년보다 2514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농업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14 17:42:47
#농협금융
#실적발표
#순이익
무궁화신탁 매각전 지지부진…인수할 기업 있나
지난해 금융위원회에서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무궁화신탁이 제3자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은 분위기다. 입찰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진 다수의 기업과 무궁화신탁의 주장이 엇갈리면서다. 무궁화신탁은 내부적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부담도 있어 매각에 대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소수의 회사와는 현재 물밑 접촉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2025.02.14 09:40:21
#무궁화신탁
#오창석
#메리츠금융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금융사고 제로화 초석 놓아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회장은 4일 취임사에서 "고객의 신뢰 없는 금융산업은 모래성일 뿐이며 농협금융도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금융이 되기 위한 '금융사고 제로(0)화'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내부통제 체계를 시스템에 의해 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04 17:37:13
#농협금융
#이찬우
#농협중앙회
NH농협금융, 이찬우 회장 공식 선임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공식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와 주주총회도 개최해 이 신임 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농협금융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03 18:09:52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금융지주
금융사 인사코드 점검
관료 계보 이어졌지만…강호동에 방점 찍힌 농협금융 회장 인선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관료 출신 인사가 선임되면서 과거부터 이어져 온 정권 코드 인사가 이뤄졌다. 다만 선임 배경을 두고는 해석이 분분하다. 우선적으로는 장관급에서 차관보급으로 직급이 내려가면서 관료 출신의 강점 보다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조직 장악력 강화에 더 방점이 찍힌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지난달 27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1.07 07:01:20
#농협금융지주
#강호동
#이찬우
차기 농협금융 회장에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내정
NH농협금융지주가 이석준 회장의 후임으로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내정했다. NH농협금융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 전 수석부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다만 아직 이 수석부원장에 대한 취업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후보자 공식 발표 및 취임은 내년 2월로 미뤄질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면접 결과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2.27 15:42:17
#NH농협금융
#이찬우
#회장
금융사 인사코드 점검
금감원 경고에도…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직 장악력↑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의 조직 장악력이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장 주요 계열사인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의 차기 CEO에 강 회장과 동향인 경남 출신 인사가 추천됐다. 당초 금융감독원에서 농협금융지주 인사에 농협중앙회장의 입김이 작용하는 지배구조를 두고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던 만큼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2.27 07:01:13
#농협금융
#강호동
#농협중앙회
농협금융 CEO 인사
농협캐피탈 장종환 후보, 최우선 과제 '수익·건전성'
차기 NH농협캐피탈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장종환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상무)이 추천됐다. 장 후보는 마케팅 및 홍보 업무에서 줄곧 경험을 쌓아온 인물인 만큼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기반으로 건전성과 수익성을 함께 제고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장 후보를 신임 농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4.12.26 07:10:20
#농협금융
#NH농협캐피탈
#농협
NH-아문디운용 새 대표에 길정섭 전 농협금융 부사장
NH-아문디자산운용 차기 대표이사로 길정섭 전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어 길정섭 전 NH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부문장(부사장)을 차기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길 후보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4.12.23 14:08:50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
농협금융, 이번주 차기 회장 인선…교체 여부 주목
NH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번주 발표될 예정이다. 당초 이석준 회장의 교체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갑작스런 정국 불확실성으로 인선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연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힘들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주로 알려졌던 발표시기가 늦춰진 것도 농협금융이 내부적으로 고심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2.19 07:00:31
#NH농협금융지주
#농협중앙회
#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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