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5년 04월 29일 (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경제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LG전자
#SK텔레콤
#한화오션
#넷마블
#삼성전자
#롯데쇼핑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HD현대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현대커머셜 투트랙 전략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최종 업데이트
2024.10.30
최종 업데이트
2024.10.30 07:05:12
최초 생성 2024.10.28 16:38:24
이슈 메인
2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4.10.30 07:05:12
최초 생성 2024.10.28 16:38:24
현대커머셜 투트랙 전략
NPL·투자금융, 포트폴리오 재편 '선봉장'
현대커머셜 포트폴리오 재편의 핵심은 NPL(부실채권)금융과 투자금융이다. 두 분야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자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며 기업금융의 성공적인 비중 확대를 이끌었다. NPL금융은 신용NPL로 시작해 최근에는 담보NPL, NPL펀드 투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금융 역시 앞으로 기업금융과 별도로 분류 성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투자금융 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30 07:05:12
#현대커머셜
#현대카드
#기업금융
현대커머셜 투트랙 전략
산업·기업금융 '50:50' 포트폴리오…균형성장 전략 안착
현대커머셜의 사업전략이 올해 들어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상용차 중심의 산업금융 의존도를 줄이고 기업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균형 성장(balanced Growth)이 성공적으로 안착했기 때문이다. 목표로 잡았던 산업금융·기업금융 비중 '50대 50'은 이제 현대커머셜의 새로운 자산 포트폴리오 스탠다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현대커머셜은 이를 기반으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30 07:00:59
#현대커머셜
#현대카드
#산업금융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SBI저축銀 품는 교보생명, 캐피탈·인베스트도 노린다
2
공항리무진 매각 '지지부진'…대주주간 가격 차이 커
3
'로킷헬스케어 완주' SK증권, 역경 속 성과 '눈길'
4
네패스라웨에 발목, 임현성 대표 '2선 후퇴'
5
최창해·김양우 투톱체제 전환…2.0시대 돌입
6
김양우 각자대표, '키맨' 등극…하우스 이끈다
7
엠플러스운용 매각 중단…군공-코발트 협상 '갈등'
8
총회연금재단, 올해 하반기 PEF·VC 출자 나선다
9
"빅데이터 활용해 마케팅 효율화 실현"
10
"VC 투자 역량 강화, 벤처생태계 기여해야"
Infographic News
D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Opinion
more
만나봤더니
"VC 투자 역량 강화, 벤처생태계 기여해야"
기자수첩
동전주 떨고 있는 이유
데스크칼럼
신안산선 희망고문
기자수첩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딜레마
데스크칼럼
총성없는 관세 전쟁 생존법
많이 본 뉴스
more
1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장서 '근무시간 압박' 논란
2
보안 뚫린 SKT, 허리띠 더 조인다…재무 타격 불가피
3
민관 합동 '삼위일체' 시나리오 주목
4
창업주·사모펀드 6년째 '불편한 동거'
5
엑시트 후일 도모…가외수입 노린다
6
'후발주자' 현대百, 아울렛 연착륙 비결은
7
자회사 실적부진…모회사로 전이
8
코어라인소프트 주가 부진...김진국 대표 지배력에는 호재?
9
김양우 각자대표, '키맨' 등극…하우스 이끈다
10
순이익 다소 회복했지만…NPL비율·연체율 더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