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인수하려는 네이버, 우버 외 다른 파트너 찾을 가능성 부상[조선비즈]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전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네이버가 컨소시엄 파트너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네이버는 배민 경영권을 직접 인수하기보다 별도 투자자와 손잡고 소수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는데, 당초 유력 파트너로 거론됐던 우버가 배민 최대주주 딜리버리히어로(DH)의 주요 주주로 올라서면서 거래 구조가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4시간 만 다시 마주앉은 삼성전자 노사...김영훈 장관 직접 중재[중앙일보]
삼성전자 노사 대화가 협상 결렬 4시간 여만에 재개됐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서면서다. 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오후4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사 간 자율교섭을 김 장관이 주선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과는 다르다. 노사 간 이견을 상당 부분 좁힌 만큼 막판 협상 타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탱크데이' 후폭풍에 스타벅스 내부도 술렁…신세계그룹 전략실 직접 진화[뉴시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규봉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은 전날 스타벅스코리아를 찾아 임원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규봉 총괄은 조직 구성원들이 동요하지 말고 평소 업무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에 나섰음에도 탱크데이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자 스타벅스코리아 내부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손보 인수 '2파전' 군불에도…금융지주는 '동상이몽'[이데일리]
보험업계의 장기 매물 중 하나인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재차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심사를 앞두고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관측 속에서 우리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2파전 구도까지 거론된다. 그러나 정작 잠재 원매자로 꼽히는 금융지주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매각 측과 원매자 간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격차와 향후 안고 가야 할 자본확충 부담을 고려할 때 실제 딜 성사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르무즈에 묶였던 韓유조선 첫 귀국길…200만배럴 싣고 순항 중[매일경제]
20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HMM의 원유운반선 '유니버설 위너(Universal Winner)'호는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사 트라피구라가 HMM으로부터 장기 용선 중인 선박이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전쟁 직전인 2월 27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들어갔다. 이후 3월 4일 쿠웨이트에서 원유 200만배럴을 선적했고 현재 울산항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유니버설 위너호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한국과 이란, 미국 등 관련국 간 긴밀한 물밑 협의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 한국 지사 세우나…'KRWT·원테더' 상표권 출원[매일경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한국 특허청에 대규모 상표권을 출원하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원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명확히 암시하는 상표까지 다수 포함돼 있어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테더의 한국 지사 설립이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농심 3세' 신상열, 中 지주사 임원 합류…글로벌 역할 확대[뉴스1]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부사장)은 지난달부터 농심 홍콩 법인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심 홍콩법인은 상해농심식품·청도농심식품·심양농심식품 등 중국 내 주요 생산·판매 법인을 산하에 두고 있는 곳으로 사실상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농심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만큼 미래사업실장을 맡고 있는 신 부사장을 미국과 중국 등 핵심 해외 거점 법인에 배치하며 글로벌 경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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