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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정부, 긴급조정권 만지작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20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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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마지막 변수'…정부, '긴급조정권' 만지작[한국경제]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이 '현실'로 다가왔다. 국가 경제 충격 우려 속에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제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파업에 따라 예상되는 막대한 피해를 언급하면서 긴급조정권 카드도 검토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사 4곳, 파업 투표 가결[국민일보]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그룹 계열사 4곳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 카카오 본사를 제외한 계열사들이 이미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파업 투표까지 통과하면서 카카오 그룹 노사 갈등이 실제 파업 국면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본사 노사는 오는 27일 오후 3시 2차 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에피스, 홍콩·대만 법인도 청산…중국 본토에 상륙한다[동행미디어시대]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베이징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 1분기 대만 법인을 청산했다. 2020년 대만 법인이 설립된 지 6년 만이다. 같은 시기 설립된 홍콩 법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청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홍콩 법인이 청산된 건 사업 성과 부족 영향으로 관측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만과 홍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승인을 염두에 두고 현지 법인 설립했으나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며 유의미한 매출 창출에 실패했다. 


또 걸린 '밀가루 담합'...제분사 7곳 과징금 '6710억' 철퇴[이데일리]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등 국내 주요 제분사 7곳이 약 6년간 밀가루 가격과 공급물량을 짬짜미한 사실이 드러나 제재를 받게 됐다. 밀가루는 라면·국수·빵·과자 등 서민 먹거리의 핵심 원재료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품목이다. 이들 업체는 2006년에도 같은 담합행위로 제재를 받고도, 또다시 적발되면서 담합 사건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퇴직연금 500조 돌파했지만…가입자 절반 수익률 2∼4%[한겨레]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수익률도 역대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위 수익자의 높은 성과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영향으로, 전체 가입자의 절반은 2∼4%대 수익률에 그쳤다.


스타벅스 부정여론 확산에 신세계 광주 투자사업 '조마조마'[연합뉴스]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탱크 데이' 이벤트 논란이 신세계그룹의 광주지역 대형 투자 사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신세계그룹은 광주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과 어등산관광단지 스타필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과거 광주신세계가 특급호텔 건립을 추진했다가 지역 민심에 밀려 실패로 돌아간 전례도 있어, 신세계 입장으로서는 지역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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