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금융 글로벌 전략 2025
세계 3대 금융허브 홍콩서 존재감…KB국민은행, 수익성 중심 내실 강화
홍콩은 올해 '글로벌 금융센터지수(GFCI)'에서 3위를 기록하며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중국 본토 자금의 해외 교두보이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으로, JP모건·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아시아 지역본부(HQ·헤드쿼터)를 두고 치열한 자금 조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홍콩=딜사이트 한진리 기자
2025.10.29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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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5
우리은행, 일본서 '글로벌 모델' 찾는다…선진 금융 벤치마킹 박차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류형진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대형은행들과 만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했다. 일본 은행들은 국내보다 일찍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전체 수익의 40%가량을 글로벌에서 창출하고 있다. 우리은행 도쿄지점은 우리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맡는다.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를 바탕으
도쿄(일본)=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10.24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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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5
'한국계' 꼬리표 떼는 우리은행 베트남…리테일·디지털 전환 속도전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이 향후 2~3년 내 여신 포트폴리오 구조를 기업 40%, 리테일 60%로 전환해 현지화와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김병진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장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딜사이트와 만나 "리테일과 디지털이 베트남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한국계 은행이 아닌 현지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베트남법
하노이(베트남)=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5.10.23 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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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5
IBK기업은행, 베트남서 'SME 대표은행' 도약 노린다
베트남 금융시장이 연 7%대 경제성장률과 두 자릿수 신용(대출) 증가세를 보이며 팽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SME) 전문 정책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국영상업은행이 시장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한 과점 체제 속에서도, '책임금융' 원칙과 리스크 기반 여신 역량을 무기로 틈새를 파고
하노이(베트남)=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5.10.22 0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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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글로벌 전략 2025
'초경쟁' 베트남 금융시장, iM뱅크 해법은 '안정적 성장'
베트남 금융시장이 외국계 은행 간 '무한경쟁 구도'로 재편되면서 iM뱅크 호치민지점이 '기반부터 다지는 성장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단기 외형 확장 대신 자산건전성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금융에서 SME(중소기업)·소매금융으로의 단계적 확장을 준비 중이다. 진영훈 iM뱅크 호치민지점장은 딜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점
호치민(베트남)=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5.10.21 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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