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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11.03
최종 업데이트
2021.11.03 08:08:10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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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11.03 08:08:10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SM그룹
후계 구도, 엇갈린 희비
골칫거리였던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한 SM그룹이 중장기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하나 더 있다. 우오현 회장의 후계문제다. 1953년생으로 70세를 바라보는 우 회장의 연령을 고려하면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후계자를 선정한 뒤 증여 및 상속을 시작해야 한다. 우 회장 슬하에는 1남4녀가 있다. 장녀 우연아(45), 차녀 우지영(44), 삼녀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1.11.03 08:08:10
#삼라마이다스
#우오현
#우연아
지배구조 리포트
SM그룹
삼라만상, 문어발 확장의 원조
전남 고흥 출신인 우오현 회장(1953년생)이 SM그룹을 설립한 것은 1988년으로 그의 나이 36세 때다. 고등학생 때 양계업을 시작했지만 이후 광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력을 살려 자본금 1억원으로 삼라건설을 설립했다. 삼라건설이라는 사명은 불교집안에서 자라온 우 회장이 삼라만상(우주 안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이라는 한자성어에서 따와 만든 것이다.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11.02 08:34:18
#우방
#대한해운
#에스엠생명과학
지배구조 리포트
한화자산운용
종착점 향해가는 '10년 여정'
한화자산운용이 '3단계 성장전략'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운용자산·자기자본의 대형화'와 '비즈니스 글로벌화'를 이뤄낸 한화운용은 이번 한화투자증권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디지털 역량 강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25일 한화운용은 비금융계열사 3곳(한화글로벌에셋‧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이 보유한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1.09.02 08:00:20
#한화
#미국
#한화투자증권
지배구조 리포트
한화자산운용
김동원과 한화운용의 미션은
한화자산운용이 한화투자증권의 단독경영권을 획득하면서 그룹 내 금융계열사의 지배력이 확대됐다. 이로써 사실상 금융계열사 정점에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승계도 수월히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승계의 새로운 조력자로 한두희 한화운용 대표가 전면에 나서면서 김 부사장의 승계작업에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5일 한화그룹 비금융 계열사가
딜사이트 김승현 기자
2021.09.01 08:00:25
#한두희대표
#김동관
#한화그룹
지배구조 리포트
한화자산운용
달라진 위상, 한두희 커지는 역할론
한화자산운용이 그룹 내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한두희 대표의 역할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하며 금융계열사 중추가 됨에 따라 확실한 경영성과가 필요해졌다. KB자산운용을 따돌리고 업계 '탑3'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지 여부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순이익 제고가 한 대표의 경영 능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1.08.31 08:40:17
#한화투자증권
#자산운용
#kb
지배구조 리포트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삼성…'탑2' 혼합형 모델 되나
한화자산운용이 한화투자증권 1대 주주로서의 지위가 강화된 가운데 한화그룹의 금융계열 지배구조가 운용업계 탑2(미래에셋‧삼성)의 혼합형 모델을 연상케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자산운용사가 수직계열화의 중심에 선 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흡사하며, 생명보험 계열사가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한 구조는 삼성자산운용을 닮았다는 평가다. 한화자산운용은 25일 시간외 대량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1.08.30 08:00:20
#미래에셋생명
#한화
#한화투자증권
지배구조 리포트
한화자산운용
금융계열사 핵심으로 '우뚝'
한화자산운용이 한화투자증권의 단독경영권을 확보하면서, 한화금융계열사 중심에 섰다. '한화생명 → 한화자산운용 →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내에서 더욱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된 것이다. 이번 지분이동을 기점으로 한화그룹 경영 승계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룹 비금융 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 26.46%(5676만
딜사이트 김승현 기자
2021.08.27 10:30:20
#한화지배구조
#한화투자증권
#한화그룹승계
지배구조 리포트
태광그룹
돌아오는 이호진이 꿈꾸는 미래는
이호진 전 회장 출소 시점과 맞물려, 멈췄던 태광그룹의 투자 시계가 다시 흐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는 화학 분야를 비롯한 내실 다지기와 친환경·IT 등 미래 기술 확보 '투 트랙'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힘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계열사는 그룹에서 화학·섬유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태광산업이다. 특히 화학사업 확대는 정찬식 전 LG화학 부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1.07.06 08:00:20
#태광산업
#태광
#흥국생명
지배구조 리포트
태광그룹
'오너부재' 잃어버린 10년, 그룹 정상화 시동
9년. 태광그룹이 오너 없이 운영된 기간이다. 그간 전문 경영인이 회사를 이끌었지만 오너가 부재한 상황에서 사업은 지지부진했다. 사업이나 규모 확장을 위한 신규 투자는 찾아볼 수 없었고 기존 사업을 유지하기 바빴다. 그간 보수적이었던 태광그룹의 운영 방침이 이호진 전 회장의 출소를 앞두고 바뀌는 모양새다. 태광산업의 아크릴로니트릴(AN) 증설을 위한 신규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1.07.05 08:00:20
#이호진
#인수합병
#태광산업
지배구조 리포트
태광그룹
기업문화 혁신 성과는
'오너 리스크'로 숱한 풍파를 맞은 태광그룹은 그동안 쇄신정책을 펼쳤다. 이호진 전 회장의 이른바 '황제보석' 논란 등으로 재계는 물론, 사회적 비판이 잇따르자 내부 담글질에 나선 것이다. 이호진 전 회장은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 2011년 구속기소됐다 건강 문제로 풀려났지만, 술과 담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2018년 12월 다시 구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1.07.02 08:00:20
#이호진
#태광산업
#정도경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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