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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조스터, 국내 점유율 1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3.02.28 11:36:56
이 기사는 2023년 02월 28일 11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점유율 1위[주요언론]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4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신기록을 갱신하며 국산 백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스카이조스터의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은 판매량 기준 54%로 국내 대상포진 백신 시장 1위를 달성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51%, 2분기 52%, 3분기 56%, 4분기 57%로 매 분기 역대 최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경쟁 제품과의 격차를 점차 벌려왔다. 스카이조스터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 대상포진 백신이다. 

SM 주가 12만원에서 '출렁'…'진흙탕' 싸움 결과는?[SBS BIZ}

하이브가 주당 12만 원에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 발행주식 총수의 25%인 595만 1천826주)를 사들이는 공개매수가 오늘(28일) 종료된다. 마감일 에스엠 주가는 공개매수가인 12만 원에서 등락하고 있어 하이브가 공개매수 목표 물량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매수 사무취급자인 삼성증권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본점과 전국 지점에서 공개매수 청약 접수를 마감한다. 예정된 공개매수 종료일은 내일(3월 1일)이지만, 삼일절이라 공휴일인 관계로 실질적인 마감일은 오늘이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10일부터 SM 발행주식의 25%에 해당하는 595만 1826주를 목표로 주당 12만 원에 매집하는 공개매수를 진행해왔다.


한전, 취약층 '에너지 위기극복' 지원…효율개선에 862억 투입[뉴시스]

한국전력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한 효율개선을 집중 지원한다. 한전은 소상공인, 뿌리기업, 농어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 사업과 에너지 캐쉬백 등 소비절약 사업에 EERS 예산 86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EERS(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는 에너지공급자가 에너지 판매량(GWh)과 비례해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효율 개선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제도로 한전은 2018년부터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공유킥보드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매일경제]

PM(퍼스널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고, 미래에셋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2025년 초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현재 공유킥보드 업계 1위 회사로, 2021년부터 아시아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업계 최초로 공유형 PM 국내 자체 생산에 성공하며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또 정규직 위주의 직영조직을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전국 단위 운영에 있어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연소득 1억 넘는 맞벌이·9억 넘는 집도 '전세대출보증' 가능[뉴스1]

앞으로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주택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더라도 금융기관의 전세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3월2일 신청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초과 1주택자 또는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도 전세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의 업무계획 후속조치에 따른 것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상품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세대출보증은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때 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이용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보증상품이다. 보증한도는 공사의 전세대출 한도에 비례해 결정되며, 고객은 보증료 이용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1월 세금 7조 가까이 덜 걷혀…연초부터 불거진 '세수펑크' 우려[연합뉴스]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조원 가까이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악화와 부동산·주식시장 침체에 지난해 1월 세수가 많았던 데 대한 기저효과까지 겹친 결과다. 정부는 올해 세입여건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연초부터 세수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 '세수 펑크'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다만 정부는 올해 세수 흐름이 상저하고(上低下高)로 예상돼 하반기에는 상황이 일부 나아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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