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김동관 부회장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화라는 좋은 회사" 올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게 이보다 더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미 해군의 프리깃함(호위함) 건조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도와줄 한국 기업으로 '한화'를 콕 집어 언급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5-12-31 08:30:16
275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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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PEF협의회
검찰이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이번 주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역할이 축소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가 주체이고,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대표) 그리고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이 그 대상이라 한다. 혐의는
딜사이트 박준식 자본시장부 부국장
2025-12-17 08:25:13
289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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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대표의 한숨이 전하는 코스닥 위기
최근 코스닥 상장사 대표들을 만날 때마다 들려오는 것은 희망 대신 깊은 한숨뿐이다. "코스피 대형주는 신고가를 경신한다는데, 우리 회사의 혁신 기술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좌절감 섞인 하소연은 코스닥 시장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정부가 주가
딜사이트 안경주 성장기업부 부국장
2025-12-05 08:25:13
301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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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이커머스 명예회복 기회
재계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이름은 언제나 양극단의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파격과 혁신의 리더로 불리는 동시에 무모한 과감함이 때때로 불안정한 경영능력으로 귀결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타필드의 실험적 도전과 천문학적인 돈을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5-12-03 08:25:12
303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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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과 제네시스 10년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2019년 개봉한 '포드 VS 페라리'는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웰메이드' 영화 중 하나다. 줄거리는 그저 그런 양산 자동차 브랜드가 돼 버린 포드가 '르망24시'라는 극한의 레이싱에서 우승을 밥 먹듯 거머쥐는 페라리를 이긴다는 내용이다. 실현
딜사이트 이성희 산업2부 부장
2025-11-26 08:25:13
310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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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조업의 깐부동맹 전제조건
최근 경제계에서 '깐부'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깐부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어떤 경우에도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고 나온다. '깐부'는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명대사로 유명해졌지만 온라인 게임이 없었던 어린시절 동네골목에서 딱지치기
딜사이트 이진철 편집국장
2025-11-19 08:30:16
317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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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스타 참석한다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숱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행사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의 '깐부치킨 회동'과 그 자리에서 전
딜사이트 김진욱 온라인총괄부 부국장
2025-11-07 08:25:10
329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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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정의선, 재계의 두 나침반
이달 29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수많은 재계 별들이 모이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인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꼽힌다. 한국 재계의 상징적인 두 인물이자 '재벌 3세'인 두 명의 회장이 한국 산업의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5-10-29 08:25:09
338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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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체계 개편 숨 고르기 기회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가 하루아침에 멈췄다. 금융위원회의 정책·감독 기능 분리와 금융감독위원회 신설 방안이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전격 제외되면서다. 국회 본회의 직전 철회 결정은 정치적 후퇴처럼 보이지만, 정책 연속성과 시장 안정 측면에서는 숨 고르기 기회로 해석할 수
딜사이트 안경주 금융부 부국장
2025-10-01 08:25:10
366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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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사업권의 씁쓸한 뒷맛
승자의 저주란 말이 있다. 경쟁에서는 이겼지만 승리를 위해 과도한 비용을 치름으로써 오히려 위험에 빠지게 되거나 커다란 후유증을 겪는 상황을 뜻한다. 이 용어는 기업이 무리한 인수합병(M&A)이나 사업권 입찰을 따낸 이후 결과론으로 종종 쓰이기도 한다. 일례로 국내 면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5-09-26 07:00:21
371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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