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현대차 미국통(通)의 역할론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을 평가할 때 어떤 분야에 능통한 사람인지에 따라 업무 분야에 '통(通)'이라는 글자를 붙이곤 한다. 해당 업무에서 만큼은 통달해 있다는 뜻이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 사람을 통하면 대체로 잘 해결될 수 있다는 신뢰를
딜사이트 이성희 산업2부 부장
2025-09-19 08:25:09
378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대미투자 불확실성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비자 문제'로 집단 구금당한 사건은 충격을 안겼다.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미국에 첨단 제조 공장을 짓고 있음에도, 한국 기업들에 돌아온 대가는 다름 아닌 '정책 불
딜사이트 이진철 편집국장
2025-09-17 08:25:10
380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AI 시대, 두려움과 설렘 사이
어린 시절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가운데 하나가 미래 시대를 이야기한 '터미네이터'였다. 1985년 국내 상영을 한 터미네이터는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인간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의 시대를 그렸다. 당시는 우리에게 개인용 컴퓨터 'PC'라는 단어 조차 어색했던 시절이었다. 그
딜사이트 김진욱 온라인총괄부 부국장
2025-09-05 08:25:09
392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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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과 노란봉투법의 역설
'창조경제', '소득주도성장', '민간주도성장' 언제나 새정부가 들어서면 국가 핵심전략을 담은 정책을 내놓는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내놓았고 문재인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선보였다. 윤석열 정부는 '민간주도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5-08-27 08:25:11
401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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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신드롬과 K콘텐츠 산업의 현실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케이팝(K-POP) 기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섰다. 넷플릭스에서 미국을 포함해 4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딜사이트 김진욱 온라인총괄부 부국장
2025-08-20 08:25:10
408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미운 오리 새끼의 반전, 테슬라 수주의 의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법원 무죄 판결 축포일까. '미운 오리 새끼'였던 파운드리 사업부가 드디어 백조가 돼서 날아갈 순간이 된 것일까. 테슬라AI(인공지능)칩 23조 '잭팟'의 타이밍은 절묘했다. 대법 이후로 공시를 늦췄다는 일부 터무니 없는 이야기도 있었고, 하반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5-08-01 08:00:19
427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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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퍼즐, 여사의 대망
여사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회계법인 파트너의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일부 옐로우 저널이 마타도어한 것과 같은 부류의 '줄리'는 아니라고 했다. 대신 그는 분명 흥미로운 큐레이터였다고 정의했다. 자선경매 파티에서 만난 그는 상류층을 상대로 미술품을 거래하던 전문가였고
딜사이트 박준식 자본시장부 부국장
2025-07-30 09:00:20
429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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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배구조의 또 다른 시험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재판에서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무죄를 받았다. 이로써 그룹을 옥죄던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종결됐다. 하지만 사법의 터널을 빠져나온 삼성 앞에 이번엔 회계와 지배구조라는 더 복잡한 쟁점이 놓였다. 주인공은 삼성전자가 아니
딜사이트 안경주 금융부 부국장
2025-07-25 08:25:11
434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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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온리' 성급한 무리수였나
최근 배달플랫폼 시장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이 수수료 할인을 무기로 특정 경쟁플랫폼 입점을 사실상 제한하는 전략을 꺼내 들면서다. 경쟁사 추격이 거세지면서 한번 판을 크게 흔들겠다는 의도로 읽혀지지만 오히려 거센 후폭풍에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5-07-23 08:25:10
436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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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만석꾼은 강남아파트 소유자
'마지기'는 한국의 전통 농지 면적 단위다. 씨앗 한말을 뿌려 농사할 수 있는 크기를 뜻한다. 소유한 땅이 곧 '부(富)'를 의미하던 과거, 논 몇마지기를 일구냐에 따라 부의 계급도 나뉘었다고 한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상 150평에서 300평이 논 한마지기에 해
딜사이트 이성희 산업2부 부장
2025-07-18 08:25:09
441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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