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벼랑 끝 몰린 미분양 버티기
블랙핑크 로제의 'APT'(아파트)라는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인용한 기사와 칼럼이 왕왕 눈에 띈다. 칭찬도 여러번 하면 듣기 싫고, 같은 말을 거듭 반복하면 '뇌절'이라고 비난받기 일쑤지만, 이를 무릅쓰고 한 번 더 언급해 보려 한다. 우연찮게 신문을 보다 로제의
딜사이트 이성희 산업2부 부장
2025-02-18 13:47:27
590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끝나지 않은 윤석금의 도전
"실제로 부딪히기 전엔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뭐든 도전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게 세일즈를 하면서 내가 배운 것이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최근 출간한 '말의 힘'에 담긴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5-02-12 08:00:19
597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빼앗긴 삼성에게도 봄은 오는가
삼성의 지나간 10년은 길었다. 그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옥죄던 사법리스크는 매서운 눈바람으로 변해 삼성을 겨울로 내몰았다. 잃어버린 10년이다. 이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재판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아직 삼성에 쌓인 눈이 녹기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5-02-05 07:00:34
604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VC 심사역 옥석 가리기
지난 2010년 벤처캐피탈(VC) 업계를 취재할 당시만해도 연간 벤처투자 금액은 8000억원대에 그쳤다. 2000년대 초반 정보통신(IT) 붐을 계기로 벤처업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연간 1조원)와 비교하면 2000억원 가량 적었고 시장 분위기는 습기를 잔뜩 머금
딜사이트 이상균 IB부 부장
2025-01-22 09:42:09
617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대륙의 실수냐 실력이냐
'대륙의 실수'라는 말은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생각보다 뛰어난 품질을 갖춘 중국 제품을 말할 때 쓰였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기술력을 얕잡아보는 뉘앙스도 담겨 있었다. 하지만 새해 벽두부터 정보기술(IT)·전기차·생활용품 등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 진출
딜사이트 이진철 편집국장
2025-01-17 08:30:19
623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바보를 만드는 똑똑한 휴대전화
요즘 80세가 넘으신 부모님들을 만나 뵈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금만 하는 것이 어떠시겠느냐고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린다. 마치 어린 시절 부모님들이 기자를 보고 바보상자로 여겨졌던 TV를 고만 좀 보라는 잔소리하듯이 똑똑해진 전화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딜사이트 김진욱 온라인총괄부 부국장
2025-01-15 08:15:10
625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푸른 뱀의 지혜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푸른 뱀(청사)의 해'라고도 한다. 어느 때부터 신년이 되면 해당 연도의 12간지 띠에 색깔을 붙여 칭하는 일이 자연스러워 졌다. 천간(10간)에 12간지를 순서대로 조합해 연도를 구분하던 방식은 이제 흑호의 해, 청룡의 해 등 천간을 색이
딜사이트 이성희 산업2부 부장
2025-01-03 07:00:19
637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신유열 어깨에 얹힌 무게
기업을 세우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세대를 걸쳐 이를 반석 위에 올리고 번창시키기는 더 어렵다. 예로부터 창업군주와 함께 치세를 한 군주 역시 높게 평가되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 실제 규모를 막론하고 10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해온 국내 기업들은 손가락에 꼽을 만큼 드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5-01-02 08:23:42
638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2025년, 좌우가 아닌 위아래
대한민국이 분열 중이다. 정치판은 극좌와 극우만 남았고, 남녀 갈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세대간 갈등은 뜨겁다. 계엄령과 탄핵은 좌우로 분열한 대한민국을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단어다. 계엄령 선포는 윤석열 대통령이 했는데, 왜 전세계에 있는 교민들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딜사이트 김민기 산업1부 부장
2024-12-27 07:01:12
644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사지로 내몰리는 중소형 VC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벤처투자 생태계는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곳이다. 시장 규모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VC)과 벤처기업의 숫자와 이들의 활동성, 고용 창출 규모, 자금조달(펀딩)부터 시작해 투자, 투자금 회수(엑시트)로
딜사이트 이상균 IB부 부장
2024-12-18 09:24:09
653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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