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공허한 티몬의 자구책
전대미문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유발한 티몬이 뒤늦은 쇄신에 나섰다. 그 동안 모기업인 큐텐이 장악해왔던 재무와 자금 그리고 결제조직 등을 내재화해 독립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를 통해 경영에 대한 투명성을 확립하고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겠다는 자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4-08-30 08:00:19
763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플랫폼 사업, 위기일까
올 한해 벤처투자업계의 화두 중 하나라면 단연 플랫폼 기업의 부진을 꼽을 수 있다. 벤처캐피탈들이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을 투자했던 리디, 직방, 컬리 등 플랫폼 기업들이 코로나 엔데믹에 진입한 이후 약속이나 한 듯 실적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투자 이후 수년이 흘러갔지
딜사이트 이상균 IB부 부장
2024-08-09 08:13:12
784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줍줍' 청약 희망고문 이젠 그만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일명 '줍줍' 청약에 294만명이 몰렸다. 당초 청약일정은 지난달 29일 하루만 신청기한이었는데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청약홈 사이트 접속이 마비되면서 접수기간을 하루 더 연장한 것이다. 동탄역 롯데캐슬
딜사이트 이진철 편집국장
2024-08-07 07:00:23
786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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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증법과 밸류업 함수관계
#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은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나." / "기업 밸류업은 5~10년 이상의 중장기적 시계에서 견고한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지만, 현재도 여러 한국 기업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시작하는 등 이
딜사이트 이호정 부국장
2024-08-02 07:00:28
791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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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상속세가 불러온 나비효과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언했다. 창립 이후 반세기가 넘게 굳건히 유지해온 오너십 경영의 종언이다. 그런데 이번 결정은 오너일가가 처음부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사안이 아니다. 오히려 천문학적인 상속세 부담이 시발점이 돼 등 떠밀린 영향이 크다는 것은 그
딜사이트 유범종 산업3부 부장
2024-07-19 08:00:34
805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코드커팅에서 살아남기
급변하는 세상이다.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에는 지상파 4개 채널만 존재했지만 볼만한 프로그램이 '체감상' 한 가득이었다. 저녁시간이면 가족 모두 텔레비전 앞에 앉아 드라마를 봤다. 당시는 시청률 50% 넘는 프로그램이 존재했다. 케이블TV가 등장하며 '화면조정시간'이
딜사이트 공도윤 부국장
2024-07-10 09:00:19
814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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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은 금융당국
"작년에 정부(금융당국)의 규제 완화 발표를 믿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면서 이맘때(2024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기대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특히 금융당국과의 신뢰가 무너진 게 더 큰 일이다. 과연 다음에도 규제를 풀어
딜사이트 안경주 금융증권부장
2024-07-10 07:00:19
814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VC의 자충수
지난 4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은 5개 출자사업에 7850억원을 출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뜩이나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돈맥경화 현상이 나타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이었기에 '가뭄에 단 비'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환호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당시
딜사이트 이상균 IB부 부장
2024-07-04 09:36:13
819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21세기 문어발 경영
'남의 떡이 커 보인다.' 기업이 딴눈 팔지 않고 자기 전공만을 오랜기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경제가 고도성장기를 구가하던 과거에는 전공이 아니더라도 일단 말뚝을 박고 사업을 확장하는 게 이른바 '재벌'로 성장하는 경영전략이었다. 실제로 삼성·현대 등은 창업
딜사이트 이진철 편집국장
2024-07-02 08:00:21
822일 전 무료공개
데스크칼럼
비자금이 낳은 기대이익…노소영 관장 몫일까
최근 자사 전문위원실 정호창 부국장이 '노소영 관장은 왜 이혼을 결심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애당초 이혼을 거부해왔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로 급선회한 것이 배 아파 낳은 세 자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승계 받을 몫을 최대한 늘리기 위한 결
딜사이트 이호정 부국장
2024-07-01 07:00:30
823일 전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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