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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직원까지 승진…금감원 '내로남불'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2.22 08:35:53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2일 0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채용비리 직원까지 승진…금감원 '내로남불'[매일경제]

금융감독원이 최근 정기인사에서 채용비리에 연루돼 징계받은 직원들을 승진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이 감독 기관으로서 지켜야 할 공정과 쇄신의 가치를 버리고 금융권 전체 인사 기준도 훼손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 뗀다[주요언론]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마지막 남은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까지 내려놓으며 공식적으로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삼성전자, 숨은 병기 '애드테크' 사업 확대한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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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 논란에 "개선토록 노력하겠다"

삼성전자가 숨은 병기인 애드테크 사업을 확대한다. 애드테크란 정보기술(IT)을 광고에 결합해 이용자 취향에 맞춘 개별 광고를 내보내는 사업이다. 구글, 페이스북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어에 맞는 광고를 내보내는 맞춤형 광고가 대표적이다.


"토스 믿고 투자했다 손해"...4백여 명 집단소송 나선다[YTN]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광고를 믿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며 4백여 명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부동산 소액 투자자를 모집한 뒤 상품 정보를 뒤늦게 바꾸거나, 호언장담했던 수익금은커녕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토스 측은 광고만 실어줬을 뿐 모든 책임은 투자업체에 있다며 발뺌하고 있다.


'장덕준 과로사' 쿠팡 대구물류센터, 일감 늘어도 사람 줄였다[한겨레]


지난해 10월 심야근무를 하다 숨진 뒤 최근 산업재해 인정을 받은 장덕준(27)씨가 근무하던 경북 칠곡의 쿠팡 대구물류센터 평균 근무인원이 2018년 1704명에서 지난해 1219명으로 28%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는 이곳에서 1년4개월간 일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성장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급증하는데도 쿠팡이 외려 근무인원을 줄인 탓에 노동강도가 매우 높아질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 준법위, 이재용 '취업제한' 관련 논의..권고 나올까[이데일리]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에 취업 제한 대상자임을 통보한 가운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다음달 정기 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를 본격 진행한다. 이 부회장의 취업 제한 적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준법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 로봇TF 신설 '삼성봇' 상용화 눈앞[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로봇 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지난달 선보인 '삼성봇'의 상용화가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CE 부문장) 직속으로 '로봇사업화 전담팀(TF)'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칠성, 음료 MRO 사업 진출…'오피스 미니바' 론칭[더구루]


롯데칠성음료가 음료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오피스 미니바(office minibar)' 브랜드도 개발했다. 기존 음료 사업에 대해 소비자 간 거래(B2C)에서 기업 간 거래(B2B)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수익성 개선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씨티그룹, 한국서 철수 검토…한국씨티은행 국내은행에 매각할 수도[헤럴드경제]


씨티그룹이 한국시장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철수결정이 내려지면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은행에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하면서 전세계에 무분별하게 확대된 소비자영업 부분을 정리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KT, '케이딜' 이번주 출시…1兆 '폐쇄형 커머스' 판 커진다[이데일리]


KT가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폐쇄형 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폐쇄형 커머스는 이동통신 가입고객이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마케팅 정보 수신에도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신사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 추천 문자를 보내고 이를 클릭하면 쇼핑몰로 연결돼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SM엔터 '허위 세금계산서 수취 혐의' 10억여 원 과태료[이투데이]


국세청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 함께 이성수 대표, 배우 배용준 씨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SM엔터테인먼트에 추징금 202억 원 외에도 10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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