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2023년 06월 02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회사소개
딜사이트 플러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퓨처엠
#우리금융지주
#POSCO홀딩스
#LF
#HMM
#유한양행
#기아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33건]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최명일·고재경, IR 내팽개치나
노랑풍선 창업주 최명일·고재경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때 중단한 팩트시트·월별 송객현황 등 투자자 대상 정보공개 활동(IR) 재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선 해당 지표들이 회사 실적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노랑풍선 오너가 주주가치 제고에 관심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노랑풍선은 2019년 1월 상장한 이후 그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1 08:03:50
#최명일
#고재경
#노랑풍선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실적 4등' 고재경·최명일, 보수는 1등
노랑풍선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 및 주요 임원진이 올해에도 실적과 반비례한 고액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상장폐지 우려를 낳았던 팬데믹 기간에도 연간 4억원대 급여를 수령해 눈길을 끌었는데 올해 역시 주요 여행사 임원들 대비 2배 이상 큰 액수를 지급받았다. 고재경·최명일 회장과 김진국 대표 등 노랑풍선 등기임원 3인이 올 1분기 동안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31 08:09:58
#노랑풍선
#최명일
#고재경
노랑풍선 흑전…고재경·최명일, 배당 언제 주나
노랑풍선이 올 들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이 주주들에게 공언한 주주가치제고 약속 이행 시점이 재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노랑풍선의 올 1분기 매출은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09.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억원, 12억원을 기록, 모두 흑자전환했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5 17:33:11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고재경·최명일, 주가하락에도 웃지요
노랑풍선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이 최근 2년간의 주가 등락기에 큰 재미를 보게 됐다. 2021년에는 고점을 찍은 주가 덕분에 수백억원대 현금을 손에 쥐었고 주가가 급락한 작년의 경우 보유 중인 메자닌채권의 행사가액 조정으로 다시금 지배력도 강화한 까닭이다. 고재경·최명일 회장은 노랑풍선이 2021년 3월 총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전환사채(CB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6 08:02:19
#노랑풍선
#여행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임원 물갈이…독일까 득일까
노랑풍선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의 리더십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 회사 임원이 사실상 전원 물갈이 되면서 두 회장의 지지기반이 약화된 데다 이른바 '임원 돌려막기'에 대한 비판도 적잖은 까닭이다. 다만 일각에선 조직재정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반응도 나오고 있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4.05 08:02:59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거래량 바닥인데…유통주 무한증식
노랑풍선 소액주주들이 향후 확대될 유통주식수로 인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 들어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회사가 각종 메자닌채권 발행을 예고한 데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로 수백만주에 달하는 주식이 시장이 풀릴 가능성이 농후해서다. 노랑풍선의 유통주식은 상장 전 400만주에서 IPO(기업공개)로 476만5650주가 된 이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5 08:01:48
#노랑풍선
#BW
#CB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위시빈 앞세운 오너가 기회유용
노랑풍선이 자회사로 편입시켰던 여행 플랫폼 '위시빈'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가운데 오너일가가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회유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여행업 회복에 따라 위시빈이 이익을 내면 회사가 아닌 오너일가가 과실(果實)을 누릴 것이란 이유에서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7월 위시빈 지분 51%를 9억4300만원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4.04 08:11:46
#노랑풍선
#위시빈
#최명선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돈방석 앉은 오너, '뿔난' 소액주주 달래나
노랑풍선이 주주들에게 공언한 이익환원 정책(배당재개 및 자사주 매입 등)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까. 시장에선 ▲회사가 흑자를 내고 ▲실제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거란 시선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배당여력을 되살렸고 주가 변동에 오너와 소액주주간 희비가 엇갈린 만큼 모든 주주에 이익이 돌아가게 할 필요성 또한 대두된 까닭이다. 노랑풍선은 올해 실적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3 07:53:30
#고재경
#최명일
#소액주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무늬만 전문경영인 체제?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언한 노랑풍선 오너일가가 여전히 확고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이 20년 넘게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 중인 데다 사외이사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이 100%를 기록하며 거수기 논란이 불거진 까닭이다. 2017년 코스닥 시장 상장에 첫 도전한 노랑충선은 상장 예비 심사에서 미승인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31 08:04:49
#노랑풍선
#오너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여행업 '한우물'…2세 경영 걸림돌?
노랑풍선 오너일가가 2세 승계를 놓고 골머리를 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의 자녀들이 이 회사에서 근무 중이지만, 단일 사업만 가지고 있어 2세들이 물려받을 사업 영역을 나누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주요 사업이 ▲종합여행업(여행알선) ▲항공권 및 선표 발권 뿐인 노랑풍선은 다른 여행사에 비해 보수적인 사업 전략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31 08:04:11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수상한 '위시빈' 사용법
노랑풍선 오너일가가 2021년 인수한 여행 플랫폼 '위시빈'으로 인해 다소 공교로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7개월이라는 짧은 실질 지배기간 동안 본인들은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매각 이익을 톡톡히 본 반면 회사나 일부 장기 투자자들의 경우 손실을 감내해야 했단 점에서다. 위시빈은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여행 준비과정 및 여행기 등 여행관련 콘텐트를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3.30 08:23:28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처남-매부 한 지붕…살아나는 분쟁 불씨
2001년부터 노랑풍선을 이끌어온 고재경·최명일 공동 회장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처남과 매부 관계인 두 사람이 2019년 맺은 3년짜리 주식공동보유 계약기간이 만료된 만큼 언제라도 특수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 데다, 두 가문이 경쟁적으로 노랑풍선 주식을 매입하고 있단 이유에서다. 노랑풍선은 2019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29 08:23:06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상폐 위기서 제 몫 챙긴 창업주
팬데믹 기간 여행사들을 덮친 충격파가 노랑풍선 오너일가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에겐 미치지 않은 모양새다. 이들은 회사가 실적부진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한편 직원들은 휴직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가 하면 주식매도를 통해 수백억원의 현금도 손에 쥐는 수완도 발휘했다. 시장은 이를 두고 노랑풍선 주주와 직원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3.29 08:22:38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경영권 매각구조 짰나?
노랑풍선 오너일가(고재경·최명일 회장)가 장차 회사 경영권을 매각할 가능성이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신주 발행 옵션이 달린 메자닌채권의 발행한도와 채권 인수자의 범위를 대폭 넓히면서 전략적·재무적 투자자가 단숨에 주요 주주로 떠오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 까닭이다. 노랑풍선은 22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3.28 07:54:20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착한 부채' 늘린 노랑풍선, 올해 흑전할까
최근 관리종목에서 탈출한 노랑풍선이 내친 김에 올 1분기부터 흑자전환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작년 10월 재개된 일본여행과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결과 연초부터 매출이 급증했을 뿐 아니라 비성수기인 2분기 먹거리까지 일부 확보해 놓은 까닭이다. 업계에서 노랑풍선의 흑자를 점치고 있는 것은 작년 말 부터 인식된 선수금 등 계약부채 때문이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3.27 12:00:22
#노랑풍선
#김진국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가성비' 전략으로 초고속 성장
중견 여행사 노랑풍선은 매부와 처남 관계인 고재경 회장과 최명일 회장이 공동 경영 중이다. 다만 실질적 창립자는 고재경 회장이란 게 시장의 공통된 전언이다. 고 회장 동생(고정선 씨) 남편인 최명일 회장이 회사를 설립할 당시 공동 출자했지만, 회사 뼈대를 세운 것은 고 회장인 까닭에서다. 1962년생인 고 회장은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1989년 중소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27 08:11:41
#노랑풍선
#직판
#여행사
하나투어, 송미선 단독 대표 체제 이어간다
하나투어가 송미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하나투어 출신 대표는 선임하지 않으면서 기존 각자대표 체제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하나투어 원년 멤버들 간 갈등이 부각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라고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24일 진행된 하나투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감사 및 영업보고 ▲정관 일부 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24 17:43:19
#하나투어
#IMMPE
#송미선
물류24시
HMM, 글로벌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外
◆HMM, 글로벌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HMM이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70여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자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
딜사이트 이호정, 최보람, 이세정 기자
2023.03.23 14:30:33
#HMM
#CJ대한통운
#진에어
물류24시
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14주년 外
◆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14주년…재운항·증편 가속화 지난 2009년 3월20일 인천~오사카 노선 주 7회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이 올해 국제선 취항 14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국제선 취항 첫해인 2009년 15만명 수송을 시작으로 2012년 119만명을 수송하며 1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던 작년 4분기엔 선제적 일본노선 증편으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20 13:48:45
#제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재무점검
제주항공
결손 4831억…언제·어떻게 터나
연간 흑자전환을 노리는 제주항공이 팬데믹 기간 쌓인 수천억원규모의 결손금을 어떻게 털어낼 지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결손을 해소하지 않고선 주주환원 활동에 나서기 어려운 터라 실적과 기업가치(주가)가 엇박자를 낼 수 있는 까닭이다. 가장 편한 방법으론 결손 규모보다 큰 자본잉여금 활용이 거론되고 있는데 사측은 아직까진 자본전입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3.20 07:51:06
#제주항공
#AK홀딩스
#애경그룹
1
2
많이 본 뉴스
more
1
"가격 하락한다"…양극재 원료 쌓는 포스코퓨처엠
2
수성샐바시온, 반년 만에 주인 또 바뀐다
3
지엔티파마, 감사의견 거절 상장 무산 위기
4
'5년만에 외출' 맥쿼리인프라…'언더 발행' 성공
5
삼바로직스 등 글로벌 빅파마 대전…관전포인트는
6
필에너지, 오버행 우려 없다...IPO 흥행 '청신호'
7
엔비디아 GPU, 마이크로소프트는 '당근' 했다?
8
헬리오스PE, 'ISC' 2배 수익 가시화
9
하나리치업제3호리츠, '서초 강남빌딩' 매각 추진
10
OCI, 지난해 법인세 434억 지출
Issue Today
more
이재용 한계돌파
여전한 '사법리스크'...허약해지는 반도체 경쟁력
JY '동행' 철학...소기업 '스마트공장 3.0' 지원
글로벌경영 집중, 회장취임 200일 중 1/4 해외출장
지배구조 리포트
이훈범, '뿔난' 소액주주 달래나
최명일·고재경, IR 내팽개치나
'실적 4등' 고재경·최명일, 보수는 1등
현대차그룹 키맨
'형만한 아우' 증명한 송호성 사장
SDV가 미래차 핵심, 송창현 사장
정의선의 디자인 단짝, 루크 동커볼케 사장
위닝샷 현대차그룹
주주환원 새 기준점 되나
'R&D에 진심' 정의선, 10년간 54조 쐈다
4년 만에 '트리플A' 기대감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3代 잇는 사회공헌, 이재용 호암상 참석 의미는?
2
은행 1Q 순익 7조 '역대급'…이자이익은 3년만에 감소
3
'32조원' 반도체 재고...현금전환주기는 악화
4
무림家 이동훈, 무림페이퍼 주식 추가 매도
5
수성샐바시온, 반년 만에 주인 또 바뀐다
6
나형균 前대한전선 대표, 가구회사 오하임아이엔티 인수
7
삼바로직스 등 글로벌 빅파마 대전…관전포인트는
8
'깜깜이' 전대차 계약, 안전성 흔들
9
끝 모를 크립토 윈터...두나무 2Q엔 회복할까
10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아픈 손' 신세 언제 면하나